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창작]

"봇치가 기타 배우러 기타학원 가는 만화" 1편

볼그
2025-04-12 22:24:56
조회 93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660147




"계..계세요? 기타 배우려고...."



"왔는데...."



"......"



"어어! 반갑다!


안그래도 너처럼 뜨거운 신입을


쭉 기다리고 있었다구."



(뭐...뭐지? 지금이라도 못 하겠다고 할까..?)



"흠... 보나마나 방구석 아싸찐따 히키코모리면서


'나는 인기있고 싶어!' 라는 꿈을 품고,


잘나가는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여기 온거고...


그렇지?!"



"아니 그냥 취미로 배우러 온 거지,


밴드만화 좀 작작 봐요."



"쉬이바... 그냥 그렇다고 해주지...."



"뭐... 목적이 뭐가 됐던간에


여긴 기초만 몇달씩 구르고 그딴거 없이,


곧장 실전이니까


각오 단단히 하는게 좋을 거야."



"바...바로 실전..?


설마 다짜고짜 무대 위로 내보내는 건 아니겠지...?


아..아냐 봇치! 정신차려!


인기있어지고 싶은 건 사실이잖아?


모두에게 날 보여줄 기회라구!"



"자, 이거 껴라!"



".......엣?"



"오늘부터 우린 복싱 훈련을 시작한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도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물론 금메달을 목표로..."



"아...아니! 저기요, 장난해요????


무..무슨 기..기타학원에서 복싱을 가르쳐!?"



"기타학원에서 기타만 가르쳐야 한다는


그딴 편견은 버려, 임마!!"



"나..나는 살면서 싸움 한 번 해본 적 없는데,


갑자기 어떻게 실전 복싱을...;;


애초에 학원에 저 혼자 뿐이라 연습상대도 없..."



"걱정마라, 신병!


너를 위한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를 데려왔으니깐."



"이!!!!!!!!!개!!!!!!!!!!!씨!!!!!!!!!!!!바!!!!!!!!!!!알!!!!!!!!!!!!!!!!!!"











1년 후



이미 아시아를 제패하고 올림픽만을 남겨둔 봇치 짱



"자... 그러면 지금부터


도쿄로 떠나기 전에


최종 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자... 어디 얼마나 강해졌나 볼..."


"어딜 보고 계신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녀석, 몰라보게 성장했구나..."



"내가 가르쳐줄 수 있는 건 전부 가르쳐줬다!


가라, 봇치!! 가서 당당하게


아싸찐따 히키코모리도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와라!"



"맡겨두십쇼, 스승님..."






짤툰 감명깊게 보고 한번 만들어 봄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