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번역]

키타 "역시 히토리쨩에게 레슨료를 지불해야 하나……"

주.
2025-04-15 22:27:33
조회 186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662556


봇치쨩은 자신이 키타짱에게 친구 요금을 지불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입니다.

의역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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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음…저번 문화제, 순간적인 애드리브를 해서 히토리쨩의 솔로로 연결시켰는데."


키타 "그건 역시 문화제 전에 료 선배님께 기타를 배운 덕분이겠지?"


키타 "그럼 감사의 의미에서 레슨료를 지불하지 않으면....아니 물론 떼먹을 생각은 없지만."


키타 "하아, 그렇지만 레슨료 10만엔……! 역시 학생의 몸으로는 힘들어……!"


키타 "뭐 료선배님의 개인 레슨 몇시간에는 그정도의 가치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키타 "게다가 배우기 전에 레슨료가 비싸다는 충고는확실히 들었고."


키타 "일단 료 선배님은 출세 후에 갚으라고 말해주셨으니까."


키타 "할부로 매월 조금씩 지불해 가자……"


키타 "그러니까……매달 2천엔이면 50개월, 대략 4년인가. 고등학교는 졸업하겠구나."


키타 "아르바이트를 늘릴까...하지만 그럴 시간이 있다면 연습에 사용해야겠지."


키타 "그렇지않아도 히토리쨩을 지탱할 수 있게 되려면 시간이 부족한데."


키타 "배우면 배울수록, 히토리쨩이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실감하게 되네......"


키타 "어, 뭐랄까 잠깐만."


키타 "..… 나, 히토리쨩한테 한번도 레슨료를 지불하지 않은거야?"


키타 "5월부터 시작해서...지금 벌써 10월이지? 반년 가까이 공짜로?"


키타 "보통 학원이나 음악교실에 다니면 적어도 매달 5천엔 정도는 할 텐데…...."


키타 "......혹시 나 히토리쨩이 거절하지 못하는 것을 핑계로, 꽤 뻔뻔한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키타 "아~ 아냐! 그때는 아직 기타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랐으니까!"


키타 "그리고 히토리쨩이 저렇게까지 기타를 잘해서, 그러면서도 그렇게 정중하게 계속 가르쳐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키타 "......아니, 하지만 그건 내 사정이고 히토리쨩은 관계없지."


키타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다고 하고, 역시 지금부터라도 히토리쨩에게 레슨료를 지불해야겠지. 응..."


키타 "하지만 티켓 노루마와 료 선배에게의 지불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키타 "…..친구 요금으로 조금 깎아줄수없는지 부탁해볼까."


봇치 (아와와와...!)


봇치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 평소의 연습 장소에 왔더니 키타씨의 혼잣말을 들어버렸다!)


봇치 (그렇게 큰 목소리는 아니었기 때문에, 전부 분명하게 들린 것은 아니지만...)


봇치 (뻔뻔한, 히토리쨩, 지불, 친구요금...틀림없어!)


히토리 (내가 키타씨에게 지불하는 친구료 이야기다!)


봇치 (그렇지! 냉정하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이야기였어!)


봇치 (키타씨같이 귀엽고 성격도 좋은 인싸가 공짜로 나와 친구가 되어줄리가 없어!)


봇치 (친구료를 지불해야 마땅해, 그것이 당연한 일!)


봇치 (지금까지 말해오지 않았던 것은….그렇구나!)


봇치 (체험기간인가!? 동영상 전송 서비스 같은 것도 최초의 1개월 무료라든지 하는 걸!)


봇치 (이 반년은 키타씨가 나에게 제공해준 무료체험이었어...!)


봇치 (과연...그렇게 생각하면 문화제가 끝나고 나서 나를 히토리쨩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납득할 수 있다)


봇치 (시험기간은 끝났으니까, 앞으로는 알고 있겠지? 라는 신호……!)


봇치 (위험해! 그대로였다면 태평하게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지불하지 못할뻔했어)


봇치 (그렇겠지. 키타씨 입장에서는 그 정도의 이벤트는 딱히 대수롭지도 않았을 것이고)


봇치 (나와 거리가 좁혀지는 계기가 될 만한, 특별한 사건은 아닌거지...)


봇치 (...하지만, 여기서 그것을 깨달은 이상 문제는 없어!)


봇치 (제대로 돈을 지불하고, 키타씨에게 앞으로도 친구로 지내달라고 하는거야!)


봇치 (키타씨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정도는 싼거지! 동영상광고 수익도 아직 20만남았고!)


키타 "…응? 어, 어라!? 히토리짱!?"


봇치 "앗, 아앗, 네에!"


키타 "정말~! 왔으면 불러줘! 깜짝 놀랐잖아!"


봇치 "죄송합니다……그, 키타씨의 혼잣말을 들어버려서. 놀라버려서."


키타 "어!? 바, 방금꺼 들었어!?"


봇치 "앗, 네……엿들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귀에 들어와버려서"


키타 "그렇구나…뭐 그래도, 그렇다면 지금이 딱이네."


봇치 "앗, 그런가요? 다행이다."


키타 "그럼, 금액에 대해서인데"


봇치 "네. 매달 1만엔으로 괜찮습니까?"


봇치 (노루마 값에 쓴다면 아르바이트 그만둘 수 있겠지만.....키타씨와 친구로 지낼 수 있다면)


키타 "아니 1만엔이라니 무리야!? 이야기 듣고 있었어!?"


키타 (노루마 값조차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것과 같은 금액이라니......!)


봇치 "어!? 그럼 2만엔으로!"


키타 "그러니까 안 된다니까!"


봇치 (2만엔으로도 무리야!? 아니 그렇지만 확실히 키타씨의 가치를 생각하면......!)


봇치 "그, 그럼 3만엔!"


키타 "무리."


봇치 "5만엔!"


키타 "무리라고 말했지!?"


외톨이 "윽…그럼 10만으로……!"


키타 "히토리쨩 지금 하는 말 이해하고있어!?"


봇치 (크윽....이렇게되면 1개월밖에 지불할수없지만)


봇치 "20만이면 될까요!?"


키타 "그러니까 왜 비싸지는거야!"


봇치 "어?"


키타 "1만엔의 시점에서 무리니까 20만이라니 절대 무리인게 당연하잖아!?"


봇치 "어? 어...?"


키타 "그것은 확실히 지불할 수 있다면 그 정도가 타당하다고 생각해?"


키타 "하지만 지갑에는 한계가 있어. 아직 고등학생이고..."


외톨이 "저기, 그럼 키타씨는 어느정도가 좋아요? 친구료......"


키타 "글쎄... 미안하지만 친구요금으로 2천엔. 가능하면 천엔 정도면 도움이 될지도."


봇치 "어!? 그렇게 싼 가격으로!?"


키타 "읏, 역시 그렇겠지……이러면 너무 싸겠지?"


봇치 "그럼요! 좀 더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키타 (히토리쨩의 가치.....하긴, 지금이라면 그 기술에 굉장히 가치가 있는 것은 알지만)


키타 "……하지만 미안. 싸지 않으면 무리야"


외톨이 "그래요?"


키타 "응, 물리적으로……"


봇치 (물리적...? 금액이 오르면 소득세같은 세금이 부과된다는 것일까?)


봇치 (키타씨, 나 말고도 친구도 많고. 어쩌면 그만큼이이 중첩되어…)


키타 "어떻게해서든 비싼 금액이 아니고서야 안된다면, 이제 이 관계는 끝낼 수 밖에 없어."


봇치 "어!?"


키타 "왜냐하면 그렇지? 합의가 되지 않는 이상……"


봇치 "이, 이 관계라는 것은 나와 키타씨의 지금의 관계입니까!?"


키타 "응. 이렇게 방과후 둘이서 연습하는 관계."


봇치 "시시시싫어요! 절대 싫어요 그런거!"


키타 "히토리짱……"


봇치 "왜냐하면 키타씨, 기타를 더 열심히 할테니까 가르쳐 줘, 라고……!"


봇치 "그래서 저는 기뻐서,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연습 메뉴도 잔뜩 생각했습니다!"


봇치 "그랬는데....그런데....!'


키타 "…그것은, 나도 계속할 수 있다면 계속하고 싶지만...."


봇치 "알겠습니다! 천엔, 천엔이면 되니까요!"


키타 "그래? 미안해 히토리쨩, 고마워."


봇치 "아니...이 관계가 계속될 수 있다면 나는....."


봇치 "아무튼 오히려 싼 편이 도움이 되고…"


키타 (히토리쨩도 싼것이 도움이 된다....? 아, 너무 벌면 부모의 부양에서 벗어나 세금을 내야한다거나?)


봇치 "저기, 지불하는 것은 지금도 괜찮습니까?"


키타 "아, 그렇지. 천엔쯤은 지금이라도."


봇치 "알겠습니다, 그럼 연습 시작하기 전에 끝내죠"


키타 "알았어. 자 그럼. 이거 천엔이야."


외톨이 "여기요, 천엔입니다."


키타 "어?"


봇치 "어?"


키타 "왜 히토리쨩이 돈을 내는거야?"


봇치 "아니 키타씨야말로……제가 지불하는 쪽이죠?"


키타 "아니아니. 아냐? 지불하는 쪽은 나잖아?"


봇치 "아니아니아니 왜 키타씨가 친구료를 지불합니까?"


키타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러니까 친구요금으로 할인된 레슨료를!"


봇치 "레슨료가 뭐예요!?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는 쪽은 저죠!?"


키타 "레슨료가 아니라면 친구료는 뭐야!?"


봇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지불하는 돈이에요!? 무슨 소리에요!?"


키타 "친구로 있으면서 그런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어!?"


봇치 "....어떻게 된 일인가요!?"


키타 "이쪽이 듣고 싶어!"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해서~



키타 "아니! 그럴리가 없잖아……친구 무료체험기간이나 구독 서비스가 아니니까."


봇치 "킷, 키타씨야말로...! 레슨료 같은건 안 받아요!"


키타 "하지만 료 선배님은 10만엔이라고……"


봇치 "료씨의 농담입니다. ……분명히, 아마."


키타 "......거기는 단언하지 않네."


봇치 "........"


봇치 "그, 그보다 평범하게 본적도 없는 타인이라면 몰라도, 키타씨는 같은 밴드 멤버가 아닌가요!?"


봇치 "키타씨의 실력 향상이 그대로 결속 밴드의 성장으로 연결되는거에요? 그렇다면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의 메리트입니다!"


봇치 "돈을 받을 일이 아닙니다!"


키타"…그럼, 앞으로도 기타 가르쳐주는거야?"


봇치 "앗, 네……키타씨가 싫어하게되지 않는 이상은"


키타 "싫어하게 될리가 없잖아!"


봇치 "그런가요? 다행이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키타 "응! 잘 부탁해 히토리쨩!"


봇치 "헤헤… 저야말로"


키타 "아니~ 그건그렇다 쳐도...."


봇치 "어? 무슨 일 있나요?"


키타 "히토리쨩은 매달 20만엔을 지불해서라도 나와 친구로 있고싶구나~ 라고 생각해서"


봇치 "우아앗!?"


키타 "우후훗, 그렇게 좋아해주다니 기뻐!"


봇치 "앗, 그, 그치만 키타씨도 지불할 수 있다면 그 정도가 타당하다고 했었죠!?"


키타 "읏."


봇치 "저와의 기타 레슨에 그렇게 가치를 느끼고 있었나요!?"


키타 "일단 그건 그… 슬슬 오늘 연습 시작합시다!"


봇치 "잠깐 이야기를 돌리시는...."


키타 "봐, 벌써 좀전의 이야기로 시간을 꽤 써버렸으니까! 응!?"


봇치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지난번 문화제 복습부터 할까요?"


키타 "응! 오늘도 레슨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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