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번역]
보키타ss) 키타쨩에게 끈 달린 초커를 받는 봇치
주.
2025-04-25 21:41:24
조회 144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670554
키타씨의 권유로 시모키타자와를 돌아다니고 있다.
드디어 이 거리에도 익숙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
"지금 최신 유행인 패션을 알려줄게!"
"엣, 갑자기…요?"
"그치만 미리 말하면 도망갈거잖아?"
"........"
들켰어......
"사람도 많으니까 저쪽으로 가자♪"
"앗..."
손에 이끌려 그대로 모르는 곳까지 와버렸다.
여기 뒷골목인가......삥뜯기?
"요,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까지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치만 역시 용기가."
키타씨가 종이 봉투를 꺼냈다
"히토리쨩에게 어울릴 만한 물건을 찾아왔어!"
"나, 나에게 어울릴만한 물건…?"
"응! 록적인 화려한거야!"
"그, 그렇다면…"
저번에도 같이 옷구경 가자는 약속 거절해버렸고, 키타씨가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거절같은건 못 해.
"부, 부탁드립니다."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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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 소리가 들리다
"역시 잘 어울려~"
"괴, 굉장한 초커네요…"
거칠지만, 어딘가 안정이 된다.
"끈도 달아줄 테니까 기다려!"
"끄, 끈... 이란건..."
"지금 유행하는거니까 좀 참아!"
"그렇습니까."
"응‼+"
점장님이나 PA씨처럼 멋있게 되면, 인싸처럼 보일지도...
"조절해줄 테니까 위로 고개 들어봐~"
"앗... 네"
빨간색... 인가, 키타씨의 색이다...
안 돼, 이상한 생각하는거 그만두지 않으면....
"목은 안 답답해?"
"앗, 괜찮습니다..."
"그럼 끈 통과시킬게~"
"앗, 네."
좀 큰것 같기도 하고...
"이걸로 완성이야!"
"가, 감사합니다."
"나야말로♪"
나야말로라니 무슨 뜻일까?
하지만, 이걸로 나도 이제 멋있는 밴드 여자로....
"꺄아~ 귀여워~!"
"앗..."
무서운 속도로 휴대폰을 나에게 향한다.
이건 좀 익숙해지기 힘들것 같아.
"나, 나 같은걸 찍어도...."
"에~ 엄청 귀여운걸?"
"이, 아니... 그런..."
"정말~ 좀더 자신을 가져!"
"......."
이 끈, 너무 긴것 같은데.... 사이즈가 좀 이상하지않아?
아니, 쓸데없이 거치적거리는 것도 밴드라는 느낌으로 좋을지도
"미안! 방해되지."
"아, 아니, 그렇게까지 해주지않으셔도...."
"괜찮아괜찮아~!"
키타씨가 끈의 앞쪽을 잡아주었다.
"그치만 그러면.....계속 이상태인게..."
"계속 끈 잡아줄게♡"
"가, 감사합니다."
키타씨 상냥해. 초커를 준비해준데다 이런것까지...
"읏...!?"
"히토리쨩!?"
"죄송합니다…"
"걷는게 빨랐을까...미안해?"
"아, 아니요....."
내가 늦으니까 폐를...
이상한 소리 내버렸어...부끄럽다.
"천천히 가자~"
"앗, 네...."
골목에서 나오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버렸다.
키타씨가 말하길, 너무 세련돼 보여서…라는 것
(라이브할 때도 착용해버릴까나....라니,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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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쨩과 키타쨩이 늦어.
뭐 늦는다고는 들었지만.....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왔네....라니, 봇치쨩!"
"에헤헤......어떻습니까"
"어떻냐니......"
"어울리나요......"
"잘 어울려, 히토리쨩♡"
"앗, 우헤헤헤...."
여러가지로 이해했다.
"키타쨩이 원흉인가... 신고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쿠요, 록이네"
"감사합니다!"
"야, 료"
"봇치 본인이 행복해하면 그만이잖아."
"그래도 저건... 멈추지 않으면...."
봇치쨩은 기뻐하지만, 이대로라면 위험해
"미안, 봇치쨩!"
"엣, 니지카쨩 뭐하는……"
"…어라 …안 빠져"
"그, 그 목줄… 열쇠로 여는 물건입니다…"
"그래서...그 열쇠는?"
"키, 키타씨가 관리해주셔서…"
"키타쨩, 열쇠 어딨어?"
"죄송해요, 잃어버렸습니다!"
"......."
포기하자
"니지카, 멈추지 않아도 돼?"
"......응."
밴드 내에서 즐기는 정도라면 괜찮으려나....
"저기, 이지치 선배도 들어보실래요?"
"괜찮아?"
"자, 여기요!"
"앗, 에... 니지카쨩...."
"아하, 이런 느낌이구나…"
조금 알것 같을지도
리드를 손에 감아본다든가...
"응...!?"
"미안!? 괜찮아?"
"앗…아, 아뇨…"
"으응♡ 스, 죄송합니다... 이상한 목소리가..."
"......."
동경하는 기타 히어로
새로운 문이 열려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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