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지름]

스압) ???: "개추 눌러줘어~~~!!!" 리뷰

볼그
2025-05-06 11:41:49
조회 57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680130



허구한날 브로리 데려다가 넨도들 뚜까패는 것만 찍다보니


전혀 감성적인 연출을 못하는 몸이 되어버려서


강제로 오늘은 감성 무드로 전환하고 사진 찍었음...








본인은 공룡 봇치를 만나기 전과 그 후로 넨생이 약간 바뀐다


봇치노코 덕분도 있지만 이 캐릭터 자체가 워낙 단순하다보니


스토리 사진들에 연출 관련 도움을 많이 주기 때문...


딱 잘라 정의하기는 힘든데


마치 "그런데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급 연출맛집이야



여튼, 자 불꽃 빠와 넘치는 리뷰 드가즈아아ㅏ아아아앙




박스는 화이트+블랙 컬러로 이쁘장하게 잘 포장되어 있음


야마다 같은 김빠지는 파+흰 컬러 아니라 좋았음



마크 러팔로도 울고갈 만한


초록 괴물 등장!


구성품 목록


병1신같은 관절로 무수한 넨붕이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던 아구몬 미쿠,


"씨발 이게 왜 부러져" 소리 절로 나오게 하던 븝미짱 넨도랑 다르게


근본부터 "얜 갖다 던지는거 아님 안부셔져요 ^^" 라고 말하는 듯한


든든한 관절 포인트가 장점이다


아래는 전반적인 프로포션 샷



우어어어어어어!!!!


이이네 쿠레에에~~~






댕커엽다.... 넨도들 솔직히 머가리 표정 바꿔끼우는 것도 중노동이라


하나하나 리뷰할 때면 힘이 쭉 빠지는데


얜 반대로 리뷰글까지 쓰면서도 체력이 남았음




같이 있는 봇치노코가 ㄹㅇ 맛집이다


저만치 작은 데도 퀄리티가 결코 뒤쳐지지 않더라



응애 나 아기봇치, 밥줘



"에구구, 우리 아가 일어났어요?"



"미안... 나 오늘도 당직이라 밤에는 못 돌아와,


내일은 쉬니까 꼭 놀아줄게!"




침대탈출한 승인욕구몬스터



참고로 애 앞머리는 이렇게 생겼다


고로 인형탈 안에 다른 넨도 머리카락을 넣는건 근본적으로 불가능


대신에 표정은 바꿔줄 수 있음



"나는 아무 생각도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거 다리가 자립도 되고 앉는 자세도 잘 돼서 괜춘했음


얜 ㄹㅇ 리뷰 내려가면 갈수록 장점만 부각되네




위에서 잠시 언급한 봇치노코


작고 볼품없이 하찮은 스케일인데


오밀조밀하게 데칼이나 도색 퀄이 좋은 편이라 갖고놀기 좋음



"봇치, 엎드려"




애가 다리를 바꿔주면 이렇게


되게 하찮은 공룡처럼 생겼는데



이를 이용해 "니지카, 봇치에 타라" 같은 장면도 연출 가능




노코쟝과의 일과 사진으로 마무리







가장 먼저 나온 말은 "훌륭하다"


도색: 9

마감: 10

조형: 9

구성: 9

편의성: 9


"단점이 없다, 갖고 노는게 재밌다, 세밀한게 퀄리티가 좋다."


어떤 말을 적어야 될 지 많이 망설였는데,


다 필요없이 "훌륭하다"로 귀결하고 싶다...


살아 숨쉬는 듯한 독보적이고 참신한 캐릭터성,


준수한 도색,조형,마감 3대 퀄리티 요소,


사실상 본체? 역할을 수행해주는 봇치노코 파츠까지


굳이 표정 바꿔 끼우느라 낑낑 댈 필요없이


그냥 알아서 세워만 둬도 자연스럽게 사진 아이디어가 구상되는 그런 넨도였다...


아 그리고 얘 사진 찍으면서 편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편집 방식도 얼떨결에 배우게 돼서 기분이 매우 핫함













"끝났으니 개추 눌러줘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