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ℹ️정보]

애니에서 가사는 어떻게 쓰였을까 3

ㅇㅇ
2025-05-10 23:12:23
조회 77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683918

총집편에선 잘린 장면이 많아서
TVA 본편 보고 이 글 읽는거 추천



1. 알렉산디즘 - 8월을 손꼽아 기다린 너와 마을에서 만날 확률에 대하여




우연히 혼자 있던 히토리와
기타리스트를 찾아나선 니지카가 마주치며

밴드를 맺고

아르바이트도 함께 하게 되며

어느덧 오디션을 앞두게 되는데



2. 뭐가 나빠




뭐가 나빠
* 비참한 밤도 바보 같은 웃음도
* 있잖아, 그 뒷말을 하지 못했던 날도

오디션 전날, 자판기 앞에서 주고받은 질문은
서로를 비출만큼 밝지 못했지만

봇치가 라이브 무대를 빛내며

그 때 질문에 대한 답을 이어가게 됨

- 뭐가 나빠

* 비참한 밤도 바보 같은 웃음도
* 있잖아, 그 뒷말을 할 수 있었던 날의 미소도

-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 "나만의 소원이 있어"라고, 그런 날도 있었지
* '우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오늘이 온다, 라곤 생각 할 수 없었어

니지카의 목표, 그리고
밴드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깨닫게 되고

-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 비가 내린 뒤 밤하늘에서 별 하나를 찾았어
* 하나하나 빛나는 별들을 잇듯이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네


엔딩 크레딧과 함께 시청자는
니지카, 그리고 봇치의 감상을 듣게 됨


이후 니지카가 전해주는 가사는
9화부턴 봇치에게 청춘을 알려주는 곡으로 변하고


- 기고푸
* 바보같은 나는 노래할 뿐 / 시끄러워 심장
- 뭐가 나빠
* 심장이 시끄럽게 나에게 말해 "가자 저 너머로"


- 그 밴드
* 가슴 속에서 몸을 뒤흔드는 심장 이외에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 내가 내는 소리 말고는
- 뭐가 나빠
* 다들 모르는 그 밴드의 노래 너에게만은 들려주고 싶어
* 뭐든 슬플정도로 아름답고 뭔가 쓸쓸하게 느껴졌어

실제로 이후 청춘다운 일상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멤버와의 나들이, 라이브 공연 관람, 문화제 등)




3. 잊어주지 않을거야

봇치는 니지카를 통해 자신의 청춘을 다시 돌아보게 됨

잊어주지 않을거야
"작가의 심정을 답하시오" 대체 뭐가 정답이지?

뭐가 나빠
책상 위엔 없는 우리들의 대답 / 줄곧 숨겨왔었던 소중한 말을 전해야만 해

뭐가 나빠
그치지 않는 게 뭐가 나빠? 청춘이 뭐가 나빠?

잊어주지 않을거야
청춘 같은 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 하지만 나도 알고 있어, 한 번뿐 밖에 없는 이 순간은 허무함을 품고 있다는 걸


뭐가 나빠
언젠가 잃어버릴 것들뿐이라면 깊이 새겨두자

잊어주지 않을거야
절대 잊어주지 않을거야 / 언젠가 죽을 때까지 몇 번이라도


4. Unite

지니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목표를 세웠지만
하나씩 부정당하던 나날

그 순간마다 도움을 준건



저멀리 흩어진 별들과,
그리고 그들을 이어준 자기 자신이었음


비록 무모하고 힘에 부쳐 멈칫할지라도

결국 리더로써 멤버들의 소원을 이뤘다는 점이
니지카가 가진 힘이라고 생각함


* 이어서 어떤 별을 발견해
* 이어서 어떤 바람을 모아
* 이어서 어떤 환성을 기다려 계속 기다려

* 이어서 더 네게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