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창작]
스압) 배트게이: 봇치를 따먹고 세상을 구하다
오늘도 배트맨과 함께 봇갤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한 봇치 짱
"수고했어요, 배트맨! 우리 조금 있다가 라면이나 한그릇 먹으러 가요!"
"크르르르... 못 참겠다!! 봇치!!!!!!!!"
"갑자기 왜 이래요! 배트맨!!"
"사실은 오래 전부터 널 따먹고 싶었어, 간다!!!!!!"
"안돼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ㅇ!!!!!!!!!"
"으...윽"
"배..배트맨? 왜 저를..."
"틀렸어! 난 배트맨이 아니라 배트게이다!!"
"대..대체 왜 이러시는 거에요, 배트맨...
혹시 료 상이 30조 빌리고선 도박으로 탕진한 것 때문에 그래요?
아니면 점장님이 스태리 확장 공사한다고 배트맨 회사 지분 멋대로 빼돌려서...?
아 설마! 키쿠리 씨가 술먹고 배트맨 장비 다때려부셔서 그런 건가요..?"
"겨우 그런 하찮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하나? 내 컬렉션을 보여줄 때가 됐군..."
"컬렉션...?"
"뭐야... 그냥 옷이잖아요"
"? 아니 잠깐 저 옷은!?"
"키타 상, 료 상, 니지카 짱까지!"
"당신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게 모토잖아요!?"
"노~ 노~ 죽이진 않았어, 단지 따먹었을 뿐이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끝까지 봐라"
"키쿠리 씨..."
"점장님..."
"이 악마같은 자식!!"
"이 빌어먹을 갤에서 살아남으려면 악마가 되어야만 해!!"
"이제 너만 내 게이드킥으로 만들면 모든 계획이 이루어진다"
???: 거기까지다, 배트게이!
"아니 네놈은! 내가 분명히 따먹었을 텐데!! 어떻게!?"
"그래, 분명 너에게 먹혔지, 덕분에 난 해병대의 일원으로 다시 부활했다..."
"이번엔 해병대맛을 보겠군!"
"미해병대까지 섭렵한 날 쉽게 따먹을 수 있을 거 같냐!?"
그렇게 한동안 이어지는 그들의 아크로바틱한 전투
"......"
"그는 훌륭한 게이였다..."
"배...배트맨 제발 한 번만 용서를..."
"한 번 열린 남대문은 대가없이 닫을 수 없다.
역사에는 이렇게 기록되겠지...
봇치를 따먹은 배트게이, 세상을 구하다!"
후일담)
"아임 배트게이..."
"그리고 난! 해병봇치라고 하지!!"
리볼텍 배트맨으로 꼭 한번 배트게이 찍어보고 싶었는데
다 찍는데 2시간 넘게 걸렸네...
ㄹㅇ 앵간한 넨도 리뷰보다 게이물 한편 만드는게 훨씬 더 빡센듯;
여튼 봐주셔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