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일반]

“할머니~!! 고토 히토리 알아요?”

보부이
2025-07-28 20:01:21
조회 79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750796


“응? 먼 윗도리? 브란드 이름이여??“




“아... 그럼 키타 이쿠요 아세요?“




“알지 그럼~ 갔다~ 왔다~ 이런 뜻 아녀!“




“앜ㅋㅋㅋㅋ 그럼 야마다 료 아세요?“




“야마돌아? 누가 우리 손주 야마돌게 했어?!“




“할머니 그러면 이지치 니지카는 모르시겠네요?“




“일본 만화 봇치 더 록!》의 등장인물. 결속 밴드의 리더 및 드러머. 손재주가 좋아서 디자인 관련 업무(의상, 로고, 굿즈 등)나 라이브 영상 편집을 전담하며, 예산 관리도 도맡아 하는 등 밴드 활동에 필요한 일들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곡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지만 앞서 서술한 역할들과 틈만 나면 막나가는 나머지 세 멤버를 관리해주는 것도 그녀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속 밴드에서 가장 빠져선 안 될 존재. 성씨의 모델은 ASIAN KUNG-FU GENERATION의 드러머 이지치 키요시(伊地知潔). 이름자의 뜻은 '무지개가 뜬 여름날'이다. 금발에 삼각형인 바보털이 독자/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주고 있다. 뜬금없이 납작한 삼각형 모양 무언가가 붙어있는 형세인 데다가, 머리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항상 물방울무늬가 그려진 빨간 리본을 하고 있다. 복장에 리본이 없다 싶으면 손목이나 목에 스카프로 매듭을 하고 있다. 특별편: 별에게 바치는 사랑의 꽃에서 이에 대한 뒷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 어린시절 니지카의 어머니가 외출 때마다 항상 니지카에게 해준 것이 리본을 묶어주는 일이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전까지 사이가 안 좋았던 언니 세이카가 니지카와 화해한 후부터 해주기 시작한 일이 어머니를 대신해 니지카에게 리본을 묶어주는 일이었다. 니지카라는 캐릭터에게 리본이라는 소품은 어머니와의 추억이자 언니와의 화해의 상징인 셈. 애니메이션 기준 라이브에서는 대부분 장면에서 TAMA사의 Imperialstar 드럼 키트를 사용한다. 라이브 카페에 본인의 개인 드럼키트를 가져올 수는 없을 터이니 STARRY에 기본 구비되어 있는 드럼 키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STARRY의 점장이 언니 세이카인데다 다른 밴드들도 필요시 사용한다는 점만 빼면 사실상 본인 전용 드럼이라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다. 문화제 라이브 때도 가지고 갔다. 원작에서 사용하는 드럼은 Pearl 사 제품으로 추정된다. 스네어드럼은 Pearl에서 출시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드러머채드 스미스 시그니처 모델을 사용한다. 드럼 사운드의 전체적인 톤에서 스네어의 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끼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드러머들이 악기사에 특별 주문 혹은 기성품을 조금씩 커스터마이징해 본인 성향에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니지카는 후자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네어만 다른 이유는 드럼에서 하이헷, 베이스 드럼과 함께 가장 많이 연주하는 파츠라 본인이 선호하는 톤을 위해서 별개의 스네어를 쓰는 것이다. 실제로 직장인 밴드 대회나 록 페스티벌등을 보면 다른 파츠는 현장걸 써도 스네어만큼은 자기걸 쓰는 드러머를 종종 볼 수 있다. 세팅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진다면 아예 심벌도 자기걸로 가져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