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번역]
라디오#83 내한 관련 번역 조금
내한 관련 얘기는 6:54~부터
아오야마 요시노의 봇치 타임!
본편 봇치 더 라디오가 시작하기 전에 아오야마 요시노가 혼자서 진행하는 봇치 타임입니다
이야 뭔가 저번편에 이쿠미씨와 진행한 결속밴드 싸움 편 레전드화였네요
거기까지 싸움이 커지다니 저는 상상 못했는데요, 역시 가끔은 일상의 울분을 표현하면서 크게 싸운다는, 어른이 되면 꽤나 감정의 표현이 점점 사라지니까
라디오라는 장소를 빌려서 이렇게 마음이 통한다, 뭐 이쿠미씨는 완전히 손을 대 버렸는데요 저에게
손도 대고 마음도 통하고 중요하잖아요
대화를 나누고 가끔은 주먹이 올라가도 괜찮잖아요
뭔가 그런걸 할 수 있는 사이라는건 무척이나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얘기 중에, 뭐였지 도치노기 패밀리 랜드였나요 풉풉풉풉 과 그린랜드의 싸움이 있었는데요 그에 관련된 메일이 왔습니다
타시카니 타시카씨
“안녕하세요, 별거 없는 질문인데요 쿠마모토의 라디오에서 딸기를 싫어한다고 말씀하셨죠”
맞아요 딸기 싫어합니다
“혹시나라고 생각하는데 토마토랑 수박도 싫어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요? 그야 쿠마모토는 토마토와 수박의 수확량이 전국 1위! 참고로 딸기는 전국 3위입니다
그린랜드나 쿠마몬, 아 실례했습니다 그린랜드나 쿠마몬을 소개하는 그 고향 사랑이 넘쳐나는 그 아오야마씨가 사실은 토마토랑 수박도 싫어한다라니 역시 그럴리 없겠죠?”
이야 감사합니다 그렇다고요 쿠마모토의 특산품이죠 토마토랑 수박
그 쿠마몬, 아 죄송합니다 쿠마몬의 뺨, 그 빨간 그 빨간 동그라미가 두개 붙어있는데요
그건 쿠마모토의 특산품인 토마랑 수박을 나타낸다는 것을 그 제대로 콘셉을 맞췄다라고 할 정도로
진짜로 그 우리 쿠마모토는 토마토와 수박을 밀고 밀어서 그걸로 돈을 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라고 할 정도로 진짜로 그 대단해 매년 맛있는 걸 만들어 주시는데요
뭐 그 다양성의 세계잖아요 무엇을 좋아하고 누가 무엇을 좋아하고 반대로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지시하고 지시하지 않고 하는건 자유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앞에 줄 서 옆에 줄 서 라든가 모두 발 맞춰서 걸어가자 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자유니까요 무엇을 좋아할지 말이죠
그러니까 벼,벼,벼,별로 이렇게 제가 옛날부터 토마토라든가 식탁에 올라오면 기본적으론 옆사람에게 넘겨주거나 하고
수박이 할머니 집에서 나오면 조용히 언니의 접시 위에 올리고
“에? 언니의 수박 늘었잖아 좋겠다!” 라고 말한다든가 이런건 자연 현상이니까요
뭐라고 할까 토마토도 수박도 뭔가 본인들은 맛있게 자랐다는 프라이드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저쪽도
그니까 그 프라이드를 나같은 서민이 말이야 먹어 버려서
“이런 녀석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이 먹혀 버렸다 나의 인생은 뭐였던 걸까”
라고 생각될거면
“맛있어! 맛있어!” (*귀멸의 칼날)라고 먹는 쪽이 애니플렉스니까 세이프입니다
라고 먹는 편이 절대로 기쁠거라고 생각해
저쪽도 그니까 이건 윈윈의 관계인거야 토마토와 수박과 나는 같이 살아갈 수 없어
아시타카와 산(*모노노케 히메) 그런거야
그래도 마음은 통하고 있어 같은 쿠마모토라는 대지에 그 자라고 있다는 사랑은 잔뜩 있어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로 조금 뒤틀려 있는 관계일 뿐이고 우리는 같은 별의 곁으로 뿌리는 내리면서 힘내고 있는거야
에 수박은 뿌리? 그녀석은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토마토는 그거지 뭔가 화분같은거 위에서 말이야
에 토마토 에?! 생각났어! 토마토 옛날에 말이야 뭔가 모두가 말이야 수국, 나팔꽃, 여주 같은걸 키우는 느낌으로 말이야 방울 토마토도 사육하게 했단 말이야
그 때 처음으로 내가 키운 토마토 맛있어라고 생각했단 말이야
역시 애정이 중요하구나 애정을 자신이 올곧게 토마토에게 전했으니까 토마토도 그 애정에 답해줘서 뒤틀려 있는 관계가 겨우 평행이 됐어
평행? 평행이면 또 엇갈려 버리잖아 뭐라고 해 이렇게 만나게 된거야 눈과 눈이 맞아서 진짜로 사랑하기 5초 전이었단 말이야
그래도 지금은 아니야 저쪽도 나를 보고 있지 않고 나도 저쪽을 보고 있지 않아
뭐 그런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무리하지 말라는 이야기
진짜로 뭔가 딸기도 싫어하고 토마토도 싫고 수박도 싫고 브로콜리도 싫고 당근도 싫고 피망도 싫고 그리고 그것도 싫다 키위
뭔가 케이크의 위에 올라가 있는건 기본적으로 싫단 말이야
내 생일엔 모두 힘들거라고 생각 해 내가 워낙 호불호가 심해서
그래도 신경쓰지 마 나도 생각해 2n살 이니까
“에?! 엄청 맛있어요 이거 기뻐 고마워!” 라든가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후가 아니지만요 그래도 먹을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엄청 맛있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뭔가 나도 제대로 도망 치지 않고 토마토나 수박이나 딸기와 마주해야 한다는 걸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도 부디 슈퍼에서 쿠마모토 상품을 찾으면
‘욧삐 잘지내나?’
라고 생각해 주세요
6:54~
그리고 이 화제가 말이죠 이번회는 꽤 많은데요 오로시미소씨나 금눈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결속밴드 한국 라이브 개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티켓은 순삭돼서 못구했습니다”
콰과광
“가능하다면 라이브 뷰잉이나 중계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라고 메일이 끊겨 있어
“진짜로” 다음에 구두점까지 붙어있는데 그 “진짜로,” 하고 사망했구나
되살리고 싶어 오로시미소를 힘내
그야 미소 갈아낼 정도로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있는거잖아
진짜로 한국 라이브의 티켓이 발매되고 진짜로 바로 매진됐다는걸 저도 방금 들었고
제 친구인 m쨩이라고 하는 이 라디오에서도 가끔 화제가 나오기도 하는 디렉터인 야부사키씨랑 어째선지 절친이 돼서 같이 한국 여행도 간 그 친구가
‘티켓 못 구했어’라고 말해서 ‘한국이랑 결속밴드라니 완전히 내 이야기인데’ 라고 말했으니까
어떻게든 모두가 볼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네
금눈돔씨의 메일은 이겁니다
“한국에서의 라이브로 웅성대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해외 여행에 대해서 불안한 것이 있습니다 입국 심사, 지하철 타는 법, 라이브의 매너 등등
지금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대부분은 사전조사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 가본적이 있는 아오야마씨 이기에 할 수 있는 어드바이스 부디 알려주세요
한국에서의 라이브 기대하고 있습니다이무니다!”
감사합니다 이무니다 그렇네요 확실히 저나 이쿠미씨는 특히 한국 두번이나 갔으니까요 확실히 ‘저기요’라는 느낌인데요
뭘까요 뭔가 있을까요
지하철 같은건 저희 안탔어요 기본적으로 로케버스로 이동했으니까요 호텔에서 이벤트장, 이벤트장에서 공항 모르네요 한국의 지하철
그래도 뭔가 카드를 말이지 일일, 그 일본에선 스이카라고 하는 일일 스이카를 사서 타면 편하다라고
그걸 뭔가 띡 찍는게 아니고 찰칵하고 넣는 시스템이라는건 sns에서 본적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말이야 일본에선 JR이나 도쿄메트로에서 규칙 바뀌기도 하고 토에이선에서 또 바뀌기도 하고 그러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아예 전부 택시 네 지금 부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예 전부 택시
뭔가 그 한국은 일본이랑 비교하면 택시가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것 같아 일본이 꽤나 비싸다고 자주 듣는다는 것 같고
그리고 라이브의 매너도 이것만은 저도 모릅니다
꽤나 말이지 저도 해외에서의 라이브라는 경험은 개인적으론 몇 번 있는데요(*wake up girls) 역시 지역에 따라서 완전 바뀐다고 할까
그야 일본도 말이야 zepp에서는 이거 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야외에서는 이거 해도 됩니다 라던가 야외에서도 이건 안됩니다라던가
반대로 반대로 같은 규칙이 말이야 공연장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결속밴드는 특히 말이지 뭐 투어는 일단 하긴 했지만
‘처음 결속밴드 라이브 갑니다’
라는 사람이 진짜로 많이 계신 와중에 뭔가 투어에서 모두의 분위기를 확인한다는게 아니라 모두가 신선하게 즐기는 투어였으니까
아마 이번 한국 라이브도 모두
‘처음입니다 결속밴드의 라이브’
같은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해
반대로 규칙이라던가 뭐라고 할까
‘여기서는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짝짜작 이구나’
아 ‘짝짜작 이구나’는 역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걸 해야만 하는건가”
같은거는 뭔가 도덕에 반하는게 아니면 없는 것 같네
뭔가 그런 텃세같은 느낌은 아직 결속밴드에는 없으니까 안심하고 와줬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라는걸 부디 여러분 제가 지금 말한 일본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한국의 모두에게 전해주지 않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시작하겠스무니다입니다
이거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의미라는거 같아요 저는 계속 입에 잘 붙어서 자주 말했는데요 아무래도 이건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의미인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결속밴드의 라이브는 언제나 시작할 때 라이브의 개연시간 때 “결속밴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고 생각해서
저의 이 시작하겠스무니다는 그 복선이었구나 라는거에 깨달았습니다 어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 말이지 이것만은 진짜 입국심사 하는 사람에 달려있으니까 그 줄 서는 곳에서 그 앞에 있는 언니나 오빠에 달려있어
여러가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아 네네네 아 go go go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뭐 어쨌든 입국심사에 관해서는 매뉴얼이 몇 개 있으니까 제대로 이렇게 어쩌고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한다 같은
뭘 물어보는지 모른달까 애시당초 일본어도 안나오는데 영어도 한국어도 나올리가 없으니까 뭔가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해보면 쉽게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상한 것만 없으면 괜찮으니까 기본적으로 이런건
그런 느낌이려나
진짜로 말이야 우리들 저번 라디오에서
“한국 라이브 티켓 진짜로 제대로 팔리는 걸까나” 라거나
“빈자리가 있으면 우리가 이쿠미씨가 노래할 때 빈자리 전부에 채우러 가자”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든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즉시 매진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진짜로 감사합니다
라고는 해도 이렇게 ‘볼 수 없어’라는 사람의 목소리도 어떻게든 구하고 싶어
그래도 이건 제가 지금 멋대로 말하고 있을 뿐이고 쓸데 없는 말 하지마 라고 생각될수도 있는데
저는 진짜로 모두가 말이야 전세계의 모두가 한 번은 결속밴드의 라이브에 와줬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언젠간 말이야 이번엔 안되더라도 미래에는 결속밴드의 라이브가 평생 개최되는 한 콘텐츠의 열기를 점점 올려가야겠네 라고 한 명의 관계자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가무사하무니다입니다
가무사하무니다! 안녕! 안녕~
그리고 말이죠 정말로 모두 뜨겁고 뜨거워서 뜨겁고 뜨거운 메일밖에 없어
그런건 알고 있어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지금 홋카이도조차 30 몇도를 웃도는 밤중이니까요
지구는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변하고 있는거라면 우리 지구인은 그 변화에 적응해 가야만 해 적응 못하는 녀석은 죽을 수 밖에 없어!
그럼 오늘의 봇치 타임은 여기까지입니다 본편으로 가죠 봇치 더 라디오 시작합니다
15:12~
(Y: 욧삐, S: 사쿠)
Y: 네 고토 히토리역 81프로듀스에서 왔습니다 아오야마 요시노입니다(이하 템플릿 생략)
이번 게스트는 이분
S: 야마다 료역 배협에서 왔습니다 미즈노 사쿠입니다
Y: 아싸~ 배협 소속 성우 아니신가요
S: ㅋㅋ 네 배협에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깜짝 놀랐다 갑자기 81프로듀스라고 이름을 대길래
Y: 역시 성우는 모두 그렇게 말하니까
S: 그렇네요 인사할 때
Y: 안녕하세요 81프로듀스의 아오야마 요시노입니다
S: 안녕하세요 배협의 미즈노 사쿠입니다
Y: 와~~!!
큥
S: 큥인가요?
Y: 배협 친구 생겼어?
S: 원래 친한 배협 친구는 있었는데요 추가라고 할까 새로 생긴 친구는 없네요
Y: 동기같은건 없게 되는건가 배협에서의 동기는
S: 없네요
Y: 같은시기에 들어온
S: 없네요 들어온 타이밍이..
Y: 그런가 그럼 유일무이구나
S: 조금 어중간한 시기에 들어와 버려서
Y: 확실히! 보기 드문 시기네
S: 6월이라든가 네
Y: 에 그럼 어떤 위치가 되는거야 그때는?
S: 뭐 평범하게 신인으로서
Y: 와 완전히 리셋
S: 네
Y: 1년차
S: 네
Y: 와 치사해
S: 신인 여성 성우라는 걸로
Y: 에?! 너 그건 아니지
S: 어째서요? ㅋㅋ
Y: 안되지 그건 역시
S: 아니 완전 신인 여성 성우애요
Y: 아니아니 역시 안되지 경력 환산으로
S: 경력으로도 신인이에요
Y: 몇년차야
S: 18..
Y: 18년차?!
S: 아니 달라요 18살에..
Y:아 깜짝 놀랐다 너무 길잖아
S: ㅋㅋㅋㅋ아니 아니에요 18살 때 데뷔해서 지금 25살 올해 26살이 되니까
Y: 7년차 라든가 8년차 라든가
S: 그렇네요
Y: 아니 전혀 신인이 아니잖아 그건
S: 아니 신인이에요
Y: 전혀 아니야
S: 신인입니다
Y: 후배라든가 한테서 ‘미즈노씨, 사쿠씨‘ 라고 불리게 되지 않았나요
S: 아니오
Y: ‘야 미즈노’ 같은 ‘어이 사쿠‘ 처럼
S: 별로 후배 없어요 아직
Y: 에? 그럴려나
S: 네
Y: 찾으면 있을거야
S: 있을려나요 확실히 후배라고 하면 후배지만 나이가 비슷하니까 후배 느낌이 없을지도 몰라요
Y: 그리고 뭔가 대하기 쉬운걸
S: 아 진짜인가요?
Y: 사쿠는
S: 욧삐씨는 몇년차인가요?
Y: 내가 2014년 데뷔니까 12년차
S: 오~
Y: 이제 확실히 말이야 신인인척 못해
S: 그렇네요
Y: 거기에 한발 들였으니까
S: 안들였어요
Y: 한발 걸치고 있어
S: 그야 거의 2배잖아요
Y: 에 8년차잖아
S: 7년차라고 해주세요
Y: 아니아니아니 장난 치지마
S: 7년차라고 쳐주세요 ㅋㅋ
Y: 7년차라고 친다니 그게 뭐야 라고 해도 2년은 크다고
S: 2년 큰가요?
Y: 2년 커 14년차랑 12년차는 커
S: 그래도 거의 2배잖아요
Y: 아니아니 그만둬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거 변하지 않아
S: 변해요
Y: 안변해
S: 저는 신인
Y: 엄청 생각한단 말이야 사쿠가 말이야 후배잖아
S: 네
Y: 사쿠도 후배가 생기잖아
S: 네
Y: 사쿠가 선배가 되는건데 뭔가 어떤 선배가 되는걸까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우리 처음부터 계속 존댓말, 반말, 사쿠, 욧삐씨라는 관계였잖아
S: 네
Y: 그걸 처음부터 ‘됐어 모두 반말로 하자’가 됐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라고
S: 확실히
Y: 그런거 있잖아 선배라도 말이야 반말 쓰는구나 꽤나 3~4살 위여도
S: 네 있네요
Y: 어쩌고쨩~이라고 말해도 익숙해져서 라는 그걸로 했으면 지금 어떤 미래였을까라고 엄청 생각해
S: 그래도 선배여도 엄청 친근하게 해주시는 분이 있고 그 기본은 전 언제나 존댓말이에요 존댓말이지만 확실히 뭔가 분위기로 존댓말이 풀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Y: ‘어째서냐고~’ 처럼
S: 네 ㅋㅋ
Y: ‘엄청 재밌네’ 같은
S: 아 맞아요 뭔가 친근한 느낌이 될 때면 뭐 ‘어쩔수 없으려나’라고 저쪽도 허용해주는 정도의 관계라고 할까 그런 경우에는 존댓말이 풀리는데
그래도 기본은 존댓말이네요 모두가 존댓말 하지 말자 라고 해도 존댓말이 나와버리네요
Y: 야
S: 처음은
Y: 그럼 존댓말 하지 말기로 하자 ‘괜찮아’라고 말해 존댓말 하지 말자
얌마 말하라고 너의 사이 좋은 게임 친구한테 하는것 처럼 말이야 미즈노사쿠채널(*사쿠 유튜브)처럼 하라고 ‘됐어~’ 라고 ‘오케오케 나 갈게~’라고 말하라고
S: ㅋㅋㅋ그럼 같이 게임 해주세요
Y: 싫어~ 안합니다 게임
S: 같이 해요 게임
Y: 게임 안합니다
S: 같이 둘이서
Y: 싫어요
그럼 둘이서 할 때 말이야 ‘욧삐씨 이쪽이에요’라든가 말하면 안되니까 말이야
S: 에 안되나요?
Y: 같이 게임하는거니까 너도 반말로 해야지
나 부를때도 ‘욧삐’
S: 욧삐 ㅋㅋㅋㅋ ‘씨’도 안되는건가요
Y: ‘욧삐 개허접~~’이라고 말해
S: 싫어요 말 안해요 ㅋㅋ
Y: 말해줘 시험삼아 시험삼아 그 6글자만 ‘욧삐 개허접~’ 그 부분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S: 어째선가요 ㅋㅋ
Y: 그럼 갑니다 3,2
S: 욧삐 개허접
Y: $%@#$#@$@!! ㄳ합니다
S: 이거 기뻐하는건가요?
Y: 최고
S: 어째서요 ㅋㅋㅋ
내한 관련 언급도 있고 사쿠가 쟈코~ 하는 부분도 귀여워서 저기까지만 딱 했음 두 명 이상이 되니까 힘드네
안들리는건 싹 다 의역으로 땜빵 침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