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성지]
데이터주의) 봇치 더 록! 성지순례기 - 시모키타자와 上편
며칠전에 도쿄로 성지순례 다녀왔어
1~4일차 : 시모키타자와
2일차 : 카나자와핫케이
3일차 : 에노시마
이렇게 다녀옴
아마 대학가기 전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아서
제대로 성지순례 하려고 숙소까지 시모키타자와로 잡음
역에서 나오자마자 "그 간판"이 반겨줬다
애니 장면들이 아른거리면서 이때부터 심박수 ㅈㄴ 상승
봇치가 도게자 박은 곳
렛츠라 고~!
숙소로 가는 길
시모키타자와 역에서 나온 순간 밴드맨과 공연 홍보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시모키타가 확실히 밴드의 동네임을 느꼈음
그런데 거리 공사가 꽤 진행됐는지 역 바로 앞 풍경이 엔딩+키쿠리 라이브 보러가는 장면에서랑 사뭇 다르더라 (위 사진)
아쉬움을 뒤로하고 먼저 4화의 장소들을 찾으러 떠남
(애니 장면이랑 구도 조금 다른 점 양해 부탁)
모스 버거 사거리
SHIMOKITAZAWA라고 써있는 간판은 사라져있더라
자전거 어디감?
계단...
펜스...
그리고 공원...
봇치가 중국에서 유명한지 중국인들이 좀 있었음
시모키타에서 애니 장면 찍는거같은 사람들은 다 중국인이더라
봇치의 심정을 체험해보기 위해 나무 앞에 앉아본 후 다시 이동함
"드럼은 ㅈ도 간지가 안나" -야마다 료
폐점한 CD샵
은 지랄 건물이 통째로 없음
봇치가 벽 찾아서 캐리하는 장면
"그 벽"
보자마자 낭만 풀충전됨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았는데 대체로 한두명정도는 있더라
아침 7시쯤에야 다들 시모키타로 안와서그런지 사람없고 한적했음
봇치가 발작하고 승인욕구몬스터 소환하는 장면
해산~
니지카를 따라 빌리지뱅가드를 지나서 걷다보면 STARRY의 모티브가 된 라이브하우스가 나옴
첫째날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간판 불이 꺼져있던데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까 켜져있었음
마음같아선 안에 들어가서 공연도 보고싶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실패
대신 외관을 최대한 둘러보는걸로 만족함
잘 알려졌다시피 글로벌 봇붕이들의 만행으로 인해 계단앞쪽은 막혀있었고 이 각도에서만 찍을수있었음
에노시마 가기전 설득하는 장면
근처 가라아게집에서 봇치가 좋아하는 가라아게를 사먹은 다음 목적지로 출발함
바로 현실 결속밴드인 '아지캉'의 음악 'Mustang(ムスタング)'의 MV 촬영 장소
노래 좋으니 들어보는거 ㅊㅊ
이렇게까지가 1~2일차 분량이고
라이브 하우스로 가는 길 / 시모키타자와 밤 / +α는 시모키타자와 下편에서 다루고자 함
시모키타자와가 공사로 동네가 많이 바뀌고 있다보니 현실 봇치가 되어 애니 속 장소들을 탐험해보고싶은 봇붕이가 있다면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하면서 글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