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번역]
봇치라디오 86
() - 반대 사람이 하는 말
[] - 역주
13:18
욧: 이번에는 이 분께서 놀러 오셨어요~
이쿠: 키타 이쿠요역 하세가와 이쿠미 입니다!
욧: 이쿠미씨는 이쪽 건의 “데미지 받질 않는다”라는 건 있나요?
{앞 메일에서 나쁜 일이 있어도 자기는 나쁜일에 데미지를 잘 안 입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ex. 하네다공항 시간 지연됐어도 그 남는 시간에 지금 봇치라디오에 보낼 메일을 쓰고 있어요!}
이쿠: 근데 [그거] 엄청 대단한 거야. 데미지 없는 시점에서 별로 자기 자신에게 남지를 않으니까
욧: 그렇다구! [계속 나쁜 일에만 집중하면] 데미지 밖에 남질 않아! 우왓! 봐봐 역시 이쿠미씨랑 얘기해서 (ㅋㅋㅋ) 점점 점점 "이해해~"가 생기기 시작해가아앗!
이쿠: 그치만 최근 생각하는건 우리들의 일이라는게 라디오도 있잖아 이렇게? (응응) 라디오가 있는 덕분에 다소의 실패는 신경 안쓰게 되었어
욧: 엣? 무슨 뜻이야?
이쿠: 이야기 소재가 된다고 생각하면...
욧: 와~우~ 확실히!
이쿠: 그래! 최근껄 말하면 이것도 내 라디오에서 말했다면 말했던 건데, 에프터 레코드 현장에서 그 날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 갔단 말이야? 그 좀 죄송합니다만 이상한 얘기지만, 자 바지를 벗어요.
그럼 지퍼를 열잖아요? (네) 지퍼가 빠져버렸어요, 지퍼가. (에에엣?) ㅋㅋㅋㅋ 지퍼 한쪽이 완전히 빠져 버렸어 ㅋㅋㅋ '헷?!'이라고 '어떡하지?' [당황해서] 엄청 거기서 찾아봤어.
유튜브로 "지퍼 되돌리는 법" (ㅋㅋㅋ) 같은. 그러니까 "우선 이 도구를 준비합니다!"
욧: 우와 끝장이다
이쿠: '어이 나는 지금 대본밖에 없다고! 이 후에 에프터 레코드니까!' 라는 생각이랑 또 그런 본 적도 없는 '집이라도 없다고 그런 도구!' 같은게 (어떡하란겨 ㅋㅋㅋ) 제일 도입부부터 나오니까
욧: 장난치지말라고
이쿠: '아 끝났다'라고 생각했어. 손으로 꽉 [억지로] 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질 않게 만들어진 바지였단 말이야.
욧: 복잡하게 된 녀석이다
이쿠" '이건... 무리다'라고 생각해서 '5분 뒤에 시작하니까 돌아가야 해!' 이렇게 돼서 ㅋㅋㅋ 근데 그 때 초조해진 거랑 더해서 '앗 라디오에서 말할 수 있는거 생겼다'라는 나 자신이 있었어 ㅋㅋ
욧: 위험해 직업병이다
이쿠: 그래서 조금 슬픈 것도 있었어 (그렇네) 뭔가 그렇게 생각이 들어버려서...
욧: 그래도 대단한 일이라구
이쿠: 맞아 역으로 라디오 덕분에 비관적으로 되질 않고 끝나게 돼!
욧: 왜냐면 아무것도 생기질 않으니까 (맞아!) "지퍼가 고장난 우울한 이야기"뿐 이었던 것이, "우울한 이야기 겁나 웃기제?"로 바뀌어서 주변에 해피를 나눠주게 되니까. 이쿠미씨의 고장난 지퍼가!
이쿠: 그치만 필사적으로 위의 셔츠로 앞에 걸 [감추고] 일단 부스에 들어갔어. 그렇치만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 말했단 말이야 모두한테 ㅋㅋㅋ
욧: 대단하네! 우선 발표를 했네?
이쿠: 발표했다! 랄까 그 장소에 스즈시로씨가 있었단 말이죠. 그게 감사했어!
욧: 아 그럼 그럼 그럼이네
이쿠: "지퍼가! 안 올라가요!" ㅋㅋㅋㅋㅋ
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쿠: 스태프 분들을 포함시켜서 "안전핀같은건 없으신가요!“
욧: 역시 사람과 교류를 하면 다른 식견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렇다구) 역시 중요하네. 혼자서 틀어박혀 있는 것보단 화장실에 나와서 발표를 하는게...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이쿠: 안전핀으로 엄청 틀어 막았어! ㅋㅋㅋ
욧: 그래도 다행이네 안전핀이 있어서
이쿠: 응 막아서. 뭐 막았다고 할까 막았냐는 이야기인데, 뭐뭐뭐뭐 막기는...
욧: 정신적으론 막은거네?
이쿠: 이후엔 아무런 일도 없었던 얼굴로 평범하게 에프터 래코드했어
욧: 평정심이 중요하니까요 에프터 레코드는
이쿠: 맞아 맞아. 관계 없으니까. 배역쪽에서는 내 지퍼가 망가졌던 것은 말이야.
욧: ㅋㅋㅋㅋㅋ '흐응~ 이 회차인가~'라고 해버리게 되니까 ㅋㅋㅋ
이쿠: 그렇지?
욧: 알고 싶지 않단 말이지?
이쿠: 그래서 이 직업으로써는 의외로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것들이 늘어났을 지도 모르겠네.
욧: 훌륭해!
17:12
욧: 당신을 국보로 하겠습니다!
이쿠: 감사합니다. 안 봤습니다.
[国宝: 국보, 일본에서 상영하고 있는 가부키 영화]
욧: 헷? 꺄아아아아! (ㅋㅋㅋ) 보지 않은거야?
이쿠: 안 봤어
욧: 사유미쨩도 봤다구?!
이쿠: 저번에 마침 사유미랑 같이 했던 다른 라디오에서 엄청 추천 봤았어
욧: 그렇겠죠!
이쿠: 엄청 그 모두의 감상이 막연했어. 응 막연하게
욧: 막연하게 되고싶어!
이쿠: 되고 싶은 거구나! 그렇구나. 3시간짜리지?
욧: 응 3시간. '정말로 이렇게 잘 짜여진 영화가 있구나' 하게 돼. 나도 '3시간 인거냐고'라고 생각했었어. 솔직히 3시간 시간을 떼웠으면 나았어. 뭔가 "아, 마침 이거 3시간이잖아. 좋아" 이 정도로 바보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부키도 모르니까. 근데 보니까 고급!
이쿠: 헤에 그렇구나
잠시... 잠시라고 할까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거의 매일 생각하고 있어.
여운이 잠길 정도로 그렇게?
여운에 계속 잠겨있어. 나 이젠 시나리오책같은 것도 읽고있어.
진짜냐고
그 뭔가 말이지, 뭔가, 우리들은 엄청난 일을 한다고 생각해. 예를들어서 방금의 네거티브한 사람의 메일? "모처럼이니까 렌탈사이클샵에서 모르는 길을 지나서 돌아가보자" 라는 글이잖아? 근데 뭔가 기대하는 느낌도 들지않아? [우리가 하는 일은] 이런걸 표현하는거잖아, 목소리로. 근데 자연스럽게 하잖아, 메일을 읽으면. 그것은 엄청난게...
이쿠: 응
꽂히라고!!
무슨 뜻? 뭐야 그게 ㅋㅋㅋ 여기를 보면 알 수 있는거야? 뭐야 지금꺼? ㅋㅋㅋ
있잖아 적당히라도 괜찮으니까 뭔가 말을 해
이쿠: 헤에 ㅋㅋㅋ
교토의 택시처럼! 3년 전 교토의 택시처럼 반응하라고!
그만두라고~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 하는거 ㅋㅋㅋ [요시노가 지금처럼] 교토 마을에 관해서 여러 가지 역사에 관해서 알려주는데, 내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걸 너무 못해서 도중에 의식이 어딘가 가버리니까 전혀 이야기 듣질 않았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듣는 척은 잘한다는 ㅋㅋㅋ
일전에 "헤에~", "아, 그렇구나~", "호오~" 라던가 말하면서 ㅋㅋㅋ
전부 기억하고 있지 않지? ㅋㅋㅋ
하나도 남아 있질 않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마을 상점가 같은걸 보고 있었어 ㅋㅋㅋ
그거라도 괜찮았는데 (그러게~) "응"이 아니라구
아니 그래도 엄청나다고 생각해, 확실히. 그것도 초견으로 그렇게 하거나 하잖아?
역시... 그 이야기 그렇지 그렇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거야! 우리들은 의외로 그렇다는!
그렇다는 걸 뭔가 아는거야?
으응~?
에? 뭔? 뭔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지금?
뭔 얘기를 하고 있는거지 지금?
뭐야 무서워 뭐야? 너무 무서운데요 뭐야!?
역시 자기긍점감을 올리자
지금 확인해 두는건데 국보는 끝난거야, 지금? (끝났어) 끝난거구나? 꽤 전에?
응, 근데 나는 이어가고 있어.
그런거 모른다고 ㅋㅋㅋ 너의 여운은 모른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유감이었네요.
라는 것으로 로킹까지 3일 남았다네요! (3일!) 위험하네요. 이런 얘기를 할 여유는 없어서 (그렇다구) 국보를 보기 전에 리허설 합시다?
이쿠: 응
응, 국보보다도 중요할지도.
이쿠: 그건 그렇다고
국보의 3시간 보다도 리허설 3시간
이쿠: 그쪽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무조건 그렇다고 생각해
이쿠: 그런 말 안 해도....
그렇지만 굳이 어느 쪽이라고 물으면?
이쿠: 리허설
우헤에에에엥~
이쿠: ㅋㅋㅋㅋ 리허설 좋아하니까 ㅋㅋㅋ
그렇지~ 기대되는걸. 리허설 오랜 만이니까
그렇지!?
기뻐
그렇잖아. 욧삐들은 더더욱 그렇잖아
더더욱 그렇지 잼이라던가...
이쿠: 잼이라 던가 했잖아. 2월의 무사시노... 아 아니다!
나는 센트럴 같은게 있지만
이쿠: [다른] 둘은 그런가....
2월 이래로는 반 년만에 리허설...
이쿠: 위험하네~ 로킹~ 이야~
곧이다 곧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렇다구요 앞으로 3일 밖에 안 남게 되었습니다만, (정말로라고) 뭔가 스포일러 있나요?
스포일러인가요~? 에~? 지금 말하면 안되는걸 말해버릴 뻔 했다, 지금.
괜찮다구?
이쿠: 괜찮나요? (응) 음 역시....
-------삐------
욧: 앗! 삐!!!! 위험해! 야부짱 부탁한다구... (부탁한다구) 부탁해... 위험해 이쿠미씨의 발언에 삐가 걸린적은...
이쿠: 확실히. 뭐, 이것도 전혀 제가 고안한 것뿐이고 의미가 없을 가능 성도 있으니까요, 전혀.
이쿠: 확실히, 이번에 뭐랄까, 새로운 것도 있지? 약간?
욧: 그렇네!
이쿠: 외부의 것이라고는 하지만! '앗, 그런 느낌이구나' 같은 건 있어!
욧: 있어! (응) 그러니까 매번 뭔가 두근두근거려
확실히
욧: 조금 더 슬슬 익숙해 져도 되잖아? 그 나는 여러 아티스트분들과 비하인드같은 걸 오프샷[オフショット]? 메이킹?같은 걸 보는걸 좋아하는데, 의외로 라이브전이라던가 때 엄청 얌전하잖아? (응 응) 뭔가 밥을 먹는다던가? "본방 10분 전입니다~"하고 말해주면 "예-이"라고 말하면서 치카치카 양치질을 한다던가 [했었는데], 아마 그런건 이번에 못 할거라고 생각해.
이쿠: 응
욧: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렇네) 여기 저기를 간다던가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