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신있는 다리부위는 드러내면서 노출은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한테 맞게 스타일링 하는 (니병만은 ㅈㄴ 에바 맞음)

니지카가 원작에서도 본인 살쪘다면서 바다갔을때 몸매를 안드러냈었는데

확실하게 몸매관리를 히면서 본인도 여자력이 오른건지

과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쁘면서도 섹시어필을 할수있는 수영복을 입었음

일단 어깨끈과 프릴 사이에있는 빨간리본

니지카의 사연이 담겨있는 땡땡이 리본을 수영복에서도 놓칠수없었던 귀여움과 흑백컬러로 대조되는 단순해보일수있는 디자인의 포인트를 준

은근한 패션센스가 돋보임

그다음 프릴 

수영복에서 주로 여자들이 너무 드러내기 부담스러울때 저런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니지카는 몸매관리가 확실히 되면서

단순히 체형커버를 한것이 아닌 본인 이미지에 맞게 노출도가 과하지 않으면서 프릴의 부피감 덕분에 가슴을 좀 더 커보이게하는 자신감을 드러낸 거라고 볼수있음

프릴 위로는 오프숄더의 느낌으로 니지카는 다리말고도 어깨라인에 자신이 있다는걸 생각해볼수있고 가슴부터 어깨까지 프릴의 라인이 이어진 덕분에 부유방과 다소 드러내기 어려울수있는 겨드랑이까지 외부적으로 가린걸 확인할수있음

프릴 밑으로는 대비되는 검은색으로 니지카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우유주머니를 감싸면서 의도적으로 음영효과를 주면서 프릴위로 드러난

윗가슴 라인과 가슴골을 은근히 강조하는 니지카의 여자력이 드러남

니지카의 부시시한 앞머리와 잔머리들은 앞서 설명한 몸매의 섹시함과 대비되게 귀여움을 어필했다고 볼수있음

자연스러워 보이면서도 본인은 머리따위 부시시해져도 괜찮다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짐

니지카의 표정은 이정도는 부끄럽지 않다는걸 보여주고있음

살짝 벌리고 있는 입의 모양새가 난 이정도 드러내도 아무렇지 않다는걸 보여줌

마지막으로 니지카의 브이

단순한 브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얇고 가느다란 니지카의 손가락이 

마냥 귀여운 동작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몸의 섹시함과 얼굴의 귀여움을 조화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ㅈㄴ 꼴리네요

이상, 니지카 남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