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일반]

경기도 봇붕이 부산 여행 및 국제신문 하프 마라톤 완주

니지와쿠로
2025-11-16 17:08:10
조회 58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bocchi_the_rock/1825706

오다큐 전철과 봇치더락과 협업한 스티커 붙이고 하프 마라톤 참가 했다. 언제부턴가 대회 배번표에 봇치더락 스티커를 붙인다.

완주하면 이런 문자가 온다. 대회가 다른데 같은 곳에서 문자가 오는 이유는 기록측정 회사가 같기 때문이다.

원래 이 대회 있는지도 몰랐는데 부산 사는 지인이 알려줘서 신청했다. 다대포, 부산 바다가 보이는 도로를 뛰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부산 관광을 겸하면 좋을 것 같았다. 이 동네 십덕성지 서면 삼정타워도 가보고 싶었다.

위 문자를 열면 이런 것이 나온다. 페이스, 순위 등을 보여준다.

06시까지 야간 근무가 끝나고 회사에서 씻고 바로 수원역으로 향했다. 절세미녀가 상탈한 포스터를 얻으려고 부산역에서 내리자마자 극장으로 향했다. 이 영화 세번째 보는데 자막 없이도 등장인물들이 뭔말하는지 아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화 끝나고 남포동 근처 밀면집에서 식사. 맛도 좋고 양도 많은데 가격이 합리적이다.

체크인 시간 기다리는 겸 부산 중앙역 숙소 주변 커피집에서 즐겼다. 와인향과 산미가 있다. 내가 내리면 이런맛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호텔 들어가 짐 내려놓고 서면 삼정타워 ㄱㄱㄱ. 건담베이스, 애니플러스도 들렸다. 애니메이트 봇치더락 코너에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굿즈가 좀 적어 보였다.

그래도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니 눈이 즐겁다.

대회 때 입을 복장. 이거 찍고 바로 기절했다.

야간업무하고 바로 내려와서인지 호텔에서 씻고 위 사진 찍고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잤다. 덕분에 새벽에 일어났음에도 체력이 충전되었다. 보강운동, 호텔 조식먹고 7시 즈음 출발.

같이 온 친구가 찍어준 출발 전 사진. 스태프한테 허락 맞고 찍었다.

개인 최고기록. 이것만으로도 부산 오길 잘했다.

내가 뛰어본 모든 마라톤 대회 중 가장 멋진 코스. 진짜 바닷가 도로를 뛴다. 건물에 뷰가 가로막히겠지…라는 예상도 했지만 아니다. 바다가 온전히 보인다. 날씨도 좋다.

애플워치가 보여주는 달리기 요약.

완주 기념으로 메달들고 사진 찍음.

친구와 대회장에서 선물 교환도 했다. 히로이 키쿠리 카드 지갑. 이걸 받아 기뻣다.

오늘은 해운대 숙소를 잡았다. 내일 아침 송정해수욕장을 뛰어서 갈 예정이기 때문. 내일 연차라서 가능하다. 동백섬을 걸어서 갔다.

흔들다리.

해운대 백사장. 좀처럼 바다를 보기 힘든데 기분이 좋다.

어제 결속밴드 내한 티켓 집으로 왔다. 그 것 때문에 연차내고 온 관광이 즐겁지만 빨리 집에도 가고 싶기도 하다. 봇붕이들 남은 주말 일요일 재밋게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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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진이
2025.11.16 17:09:29
ㅇㅇ
2025.11.16 17:10:03
ㅇㅇ
2025.11.16 17:10:46
이지치
2025.11.16 17:12:42
중지처들고살아
멋잇노
2025.11.16 17:13:10
노기가문만세
젠장 봇붕쿤 네가 인간 국보다!!!
2025.11.16 17:18:59
노기가문만세
2025.11.16 17:19:21
야마다요
2025.11.16 17: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