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일반]

결속밴드 멤버별 똥냄새 분석

ㅇㅇ
2025-02-24 10:19:07
조회 49
추천 10

고토 - 커뮤증으로 인한 과한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달고 다님. 수일간 변비를 앓다가 중요한 날(ex) 시험칠 때, 공연할때) 급설사 신호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숙변을 한 번에 내보낼때 냄새는 거의 지옥도급

료 - 돈이 없어 맨날 길에서 이상한거 주워먹고 다니느라 냄새는 고토와 견줄만함. 평소 먹는 음식 양이 적어서 싸는 양도 적은 편, 대신 적은 양만큼 냄새의 밀도도 장난이 아니라 닦다가 손가락에 조금이라도 묻는 날은 냄새가 절대 안 빠짐

니지카 - 멤버들 중에선 그나마 양호하고 냄새와 양이 고른 편. 좋지 않은 가정사임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멘탈 관리와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보여 스트레스도 적은지라 건강하고 구수한 냄새가 나며, 다른 멤버들보다 굵고 길지만 적당한 수분감이 있어 딱딱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건강한 똥의 정석을 보여주어 차후 결속밴드 멤버들의 스캇페티쉬 이벤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는 멤버.

키타 - 파릇파릇한 여고생의 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는 멤버인지라 외식도 자주 해서 그날 그날 먹은 메뉴에 따라 기복이 크다. 파스타나 샐러드같은 기름기 적은 가벼운 음식을 먹은 날은 정제하여 향신료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가장 깔끔하고 향긋하기까지한 것을 배출하지만, 마라탕이나 파르페같은 고열량 음식을 잔뜩 먹은 날에는 그야말로 결속밴드 멤버들 중 냄새와 양이 원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끔찍한 비주얼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