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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난 아직 준비가..! (키타가 내 바지를 내렸다)
밤톨이
2025-03-02 13:38:44
조회 70
추천 10
(띠요요요요옹!)
"호에에에.. 이런 무기를 숨기고 있었던거야?"
키타는 내 바지를 내린 후 호기심이 많은 아이처럼
내 자지를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했다
"... 계속 쳐다보면 부끄러운데.."
"그것보다 너 진짜로 아다인거 맞아?"
"이런 자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섹스를 해보지 않았다니!"
키타는 내가 못마땅한지 짜증내듯 다그치며 말한다
"애초에 내 얼굴을 보고 호감을 가지며 다가온 여자는 없어.."
잠시 정적이 흘렀다
"....."
".... 아닌데"
"...어 뭐? 뭐라고??"
"내가 보여줘야 아는거냐구.. 이 바보.."
(스으으윽..)
키타는 옷을 벗는 그 순간 까지도 나의눈을 즈긋이 쳐다보며
벗었다
"잠..잠깐만..!!"
난 벗겨진 나의 바지를 황급히 올린다
"다음주 월요일때 보자 안녕!!"
난 황급히 그자리를 떠났다
방금 그 장면, 내가 본 것
꿈일까? 꿈일려나?
누가 8기통 엔진을 켰나
내 심장은 미친듯이 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