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일반]
내 마음을 뺏어간 나쁜 강도년
할머니사냥꾼
2025-03-09 19:02:54
조회 84
추천 10
벗은것도 존나 쩔겠지
앞치기 할땐 부드럽게 허벅지도 쓰다듬고 키스도 하고
젖통에서 우유도 빨고 뒷치기 할땐 탐스러운 엉덩이도 주무르면서 봇치 눈물 나올 정도로 격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지르고 싶다
자지 뺏는데도 뒷치기 자세 그대로 울면서 몸을 떨다
가 절정을 못 버티고 비명을 연발하며 항문에서 뚱을
설사처럼 부우웅 푸다닥 뿌직뿌직 뿜어냄 그러곤 기절
해서 엉덩이만 처든 채 축 늘어지고 나는 술가락과 그
릇으로 침대랑 봇치 몸에 묻은 똥 설사를 긁어모은 다
음 애기 똥꼬에 혀 넣고 찐하게 키스해야지
다음날 봇치가 눈을 떳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
"제 생애 첫 설사똥은... 어떻게 했나요?"
나는 말없이 웃으며 일어나 냉장고에서 새벽에 만들어
놓은 똥케이크를 꺼냄
한 조각 잘라주니 봇치가 긴장된 표정으로 포크를 들
어 조심스레 한입 베어먹음
천천히 씹고 삼키더니 봇치 눈에 눈물이 맺히고 나한
테 안겨서 울먹이며 말함
"맛있어요..! 봇붕이가.. .절 힘껏 안아준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