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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난 고아따위가 아니다.."
ㅇㅇ
2025-03-12 23:54:19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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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아따위가 아니라 한부모 가정이다."
"내 머리카락에선 샴푸냄새가 나지 도리토스 냄새따윈 나지 않아"
"난 착한아이 증후군도,정박아도 아니다."
"금발문신태닝양아치랑 연애또한 한적없다."
"더군다나 난 너희의 친구따위가 아니다. 방구석에서 고추나 벅벅 긁으며 부모님 등골이나 빠는주제에..."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