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티켓 발송은 11월 13일 이다

2. 암표 사기꾼이 양도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표 한개만 가지고 있으면 더 쉽고

적당히 도용하거나 포샵질해서 속이기도 가능)

3. 보통 멜론티켓 주소 변경식이나

티켓 받고 구매자 원하는 주소지로 따로 보내준다고 할거임

4. 믿고 예약금이든 전액이든 입금함

5. 주소지 변경한 스샷 보내거나

재발송 해준다 하고 안심시키고 거래 끝

6. 구매한 넘은 룰루랄라 콘만 기다리고 있다가

7. 최소 11월 13일 이후에야

판매자(사기꾼)가 잠수타든

별 말도 안되는 핑계 되면서 질 질 시간 끌든

거래 시점에서 한참 뒤에야 사기 당한거 깨달음

= 암표 구매 시 사기당하면

취겟팅 시도도 못해보고 ㅈ됨 ㅋ 

결론 : 사기꾼이 실제로 표 1장만 가지고 있어도

암표 사려는 넘들 기망하면서 

11월 13일까지 본인이 사기당한지도 못 깨닫게 하는 거 개쉬움

사기꾼은 여러 바보 호구들 상대로 맛나게

한탕 제대로 해먹고 표 취소하고 ㅌ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