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놀러가는 고속버스에서 기타 주문햇더니 이틀뒤에 붓싼 본가 도착하니가 기타 도차쿠 해잇엇음ㅎㅎㅎ

근데 ㅅㅂ 비닐 뜯기 존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비닐 안뜯긴 그대로 토요일에 서면에 기타 셋업 받으로갔는데 지금 기타 맡긴 사람 너무 많다고 담주 목욜에나 다 된다함

수요일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잠들고 일어낫더니 실장님한테 연락와잇엇음

우효~~

이렇게 해서 총 2만5처넌 나옴ㅎㅎ

이뿌다ㅎㅎ 내 아내ㅎㅎ

나랑 무덤까지 같이 가줘.. 순장 당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