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얼마전에 돈룩백 완곡했는데... 이정도 되니 더이상 뭐 할 의욕도 안나더라ㅋ... 기타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 느낌이랄까... 물론 내가 너무 재능충인거라... 너희들이 나때문에 의욕을 잃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ㅋ

다들 열심히 하는거보니 좋네~ㅋ 수고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