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예지 누나 고백할거 있어요

이창석
2025-05-31 11:36:13
조회 136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3589210

중동 밴드부에서 처음 뵈었었죠...

누나 볼때마다 마음을 억누를수가 없었어요
슬며시 다가와서 귀 옆에서 내뿜는 목소리와 숨소리
은은히 흘러오는 향수냄새...
베시시 웃으면서 머리결을 넘기면
뒷목에 보이는 잔털과 머리카락들
합주실에서 베이스 위에 살포시 올려놓은 아름다운 복숭아 두개...
은은히 젖은 겨드랑이...


누나 오늘 익명 커뮤니티의 힘을 빌려서 고백할게요

누나 바지 찢고 팬티를 젖히고
누나 모든 구멍에 제 물건을 꼽고 싶어요
푹푹 팍팍 박고 싶어요
신음소리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드럼스틱을 가져와서라도
박고 싶어요

누나...

오늘도 회색 클라인 속옷 입고오면 오케이 사인으로 볼게요...
여기 보는거 알고 있어요


누나 알죠?
나한다면 진짜 하는 사람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