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별거없는 초딩때 방과후교실 선생 팬티본썰
ㅇㅇ
2025-06-11 20:33:11
조회 116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3617278
초딩때 방과후 교실하는데 방과후 듣는 학생수 6명이고 학생수도 적어서 학생들이 쓰는 책상 위치는 선생책상 바로 앞에 있는 책상 썻음
책상배치구조는 분단수업할때 4자리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고 2명은 끝에서 칠판쪽을 향해있는 그런 분단배치였음
그리고 방과후선생 평소에 짧은 치마입고 다니는 선생임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 선생이 애들한테 보드게임 하고 있으라면서 우리는 보드게임하고 선생은 선생 자리가서 자기 일하고있었음
근데 나는 선생이 준 게임 별로 흥미 없어서 책상에 턱괴고 교실 앞쪽 보고있었는데 선생용 책상이
이런 살짝 틈있는 책상이였음
근데 저 틈 사이로 팬티는 안보이고 무릎이 살짝 붙어있는 선생 다리가 보여서 놀래가지고 선생 얼굴봤는데 선생이랑 눈마주침
다리 처다본거 쪽팔려서 다른곳 처다보는척 하다가 한 몇초뒤에 다시 저 책상틈봤는데 선생이 보라는듯이 다리 존나 벌려져있고 그대로 팬티보였음
글로 쓰니까 별꺼 아닌거같은데 교실 불은 꺼져있고 오후4시 주황색 해 노을 빛만 들어오는 교실에서 이런상황 나와서 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