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개최]

‼[나 vs 나] 최종 결산‼

손잡이94
2025-08-04 00:00:08
조회 70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3745683



8월이 왔습니다.

나 vs 나 대회를 마감, 총 결산을 하겠습니다.


평가 기준은 순전히 내 맘에 들어야함
연주력의 고저나 폭발적 실력향상이 1순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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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ui를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신쿄가 생각남. 암튼

톤을 잡는데에 어느정도 귀도 틔이고
녹음에 노하우도 붙은듯.

과거영상 대비 전반적으로 기타소리 또한
명확하게 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느꼈음.

굿입니다요








참여자들의 공통점으로는 경력이 오래되면서
다들 전반적으로 녹음 퀄리티가 상승했다는 점임.

본 갤럼 또한 마찬가지.

잘 안보이긴 한데 피킹 폼이 바뀐건가?

아무튼 연주력을 갈고 닦았다는게
노트 씹힘이 대폭으로 줄어든 최근의 연주에서 느껴짐.

훨씬 깔끔해진 연주영상 잘 봤읍니다









미친 근본곡.

가장 먼저 귀에 들리는 차이점은
과거 대비 비브라토가 끝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는 점. 

더불어 촬영 노하우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
본인이 멋지게 찍힐 수 있는 구도를 잘 찾아가고 있는듯.

훌륭합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짜깁기를 하던 과거에서
녹음 녹화를 동시에 하는 방향으로 제작 방식을 바꿈.

쬐금 과장 보태자면
본인의 결점을 정면에서 부딪힐 각오가 됐다는거심.

그러다보니 과거 대비 음향도 연주력도
모두 확연히 좋아졌음.

굿이애오








보플로 녹음한거랑 직빵으로 녹음한거랑
퀄리티 차이가 이렇게나 크게 납니다.

님들도 어서 녹음장비 하나씩 쟁여두셈.


뭔가 박자가 불안불안했던
과거 연주의 초반 하행하는 부분이,

최근 영상에서는 상당히 안정이 된 거 같다는 느낌.

아쉬웠던 점은 이게 영상 초점이 고정이 안되어있고
계속 왔다갔다하는 점?

하지만 영상의 색감이나 구도는 넘 좋았어요. bb








아쉽게도 대회 기간 내에 연주된 영상이 아니었음...

훌륭한 연주로 참여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지만
룰은 룰이기에 순위권에서 미리 배제했음... 미안해요


저 과거 영상은 내 기억으론
기배할 때 꺼내들었던 영상 같은데,

본문에서도 보닌이 말했듯이
먼가 연주에서 분노가 느껴졌음.

리메이크에서 상대적으로 덜 느껴지는건

연주력의 문제보다는
녹음 퀄리티 때문이지 않을까 싶긴 함.

폰 녹음은 쌩줄 소리도 같이 들어가니까
타격감도 훨씬 더하기도 하고

게다가 당시의 감정과
다시 녹음했을때의 감정 또한 다르기도 할테니. 

멋진 연주였슴









- 장려상




우선 녹음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니
선명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임.

이전 참여자들 감상평에서부터
계속 언급했던 녹음 얘기를 쪼금 이어가자면,

개인적으론 녹음 환경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본인의 연주에 대한 스스로의 피드백도
훨씬 더 잘된다고 생각하는 편.

과거 대비 노트 하나하나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는 등,
굉장히 많이 향상됐다는게 느껴짐.


다들 오인페 하나씩 사자







글을 보아 준비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나봄.

이렇듯 우상의 곡을 연주할 때 생기는
애정어린 팬심이란 것이 참 중요한게,

팬심과 함께 딸려오는 열정이란 요소 덕에
연주에 더 신경쓰고 연습도 특히 더
열심히 할거란 말이죠.


연주력적으로는

전보다 비브라토 타이밍에 여유가 생겼고,
벤딩 피치 잡는 감각도 많이 향상되었슴.

역시 인체는 자주 연주하고 녹음해서 듣고하면
알아서 늘도록 시스템이 되어있는듯.

잘들었읍니다.








제일 먼저 귀에 들리는건
솔로 후반 벤딩 피치가 확실해졌다는 부분임.

영상은 원래도 잘 만졌었는지는 확인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멋진 영상미 또한 연주영상에서 가져야할
중요한 에티튜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임.

이 부분 덕에 이전 연주보다
훨씬 더 좋게 들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물론 실제로도 연주력이 좋아지기도 했구요.

박자감도 향상됐고,
AR로 갈아끼우니 전반적인 음원 퀄도 좋아졌고.

좋습니다.










- 준우승




댓글 중에 어휘가 다양해졌다는 평이 있던데
상당부분 동의함.

활용하는 음역의 레인지가 매우 넓어졌음.

더불어 연주 테크닉을 사용함에 있어
과거 대비 디테일이 잘 다듬어진것이 느껴졌고,
다이나믹 조절 또한 상당히 늘었음.

부단히도 갈고 닦았다는 것이
단번에 느껴지는 좋은 비교 영상이었슴.

아주 좋습니다.










- 우승




한두번 찍은게 아니라 여러 영상을 찍을만큼
해당 솔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보임.

음향적으로나 연주력적으로나,
가장 최근 영상은 구도도 참 멋졌음.

여러면에서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이 느껴졌고,
여러번의 아카이빙을 통해 본인의 현 위치를
계속해서 체크해왔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혼자서 고독하게 계속 나 vs 나를 해왔다는것

수 년의 기간에도 변함없이 하나의 솔로를
오래도록 놓지않고 있는 우직함 또한 좋았음.

내가 생각했던 대회의 취지와
가장 잘 맞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론 가장 인상 깊었던 참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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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안내


우승자, 준우승자는 갤로그 확인 요망.

우승자가 먼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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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쾌히 후원해준 일붕이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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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우승자, 준우승자에게는


잇떼 콜라보 공개 직후 개최될
새 콜라보 트랙을 지금 미리 선택할 수 있음.

단, 이는 입상자들의 참여 의사에 따라 무효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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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연 단위의 기간동안 기타를 놓지않고
부지런히 정진해오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연주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