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하자마자 외조모 장례식으로 예상보다 3일 미뤄지고

미뤄진만큼 이번 주 내내 퇴근하자마자 새벽 두시까지 음원 편집하고 어제는 새벽 네시 넘어서까지 만지면서 완성시킨거라 심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해당 발언에 속상한건 맞지만 그래도 악의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발언은 아닌거 같네요

콜라보는 개최의의 자체가 모든 유저들이 한데모여 축제를 즐기면서도 참가자들이 서로를 비교하면서 컨텐츠적으로나, 연주부분에서나 무조건 셀프피드백이 되면서 무조건적인 성장 발판이 되기 때문에 참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는거에요

다 잘되면 좋잖아

짧게 45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