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김치 장사꾼 종특임을 이번에도 확인했다.

특히 악기관련 장사한다는 새끼들이 겉으로는 웃으면서 자긴 서비스 좋게 한다.

나는 민심좋은 사장이다. 우리 업체는 정상이다. 이딴 착각에 빠져 사는게 아주 기본 패시브임

자기들이 실수하던지 고객이 정당하게 항의하거나 소비자 권리로써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랄발광 수준으로 반박하거나 디씨나 뮬에 자기 업체 비판글 올리면 그 사람한테 전화까지 때려가며

글 내리라며 적반하장으로 따지는것도 수도 없이 봤음 정작 자기들이 검수 조까치하거나

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로 천만원 넘게 써준 VIP 고객을 개차반으로 대하는건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게 기가찬다.

나도 당해본 적이 있다보니 저런 사건 볼때마다 PTSD 온 것 마냥 그때 일 생각나면 지금도 울화통이 터짐

그래서 난 국내 업체 장사꾼 새끼들 안믿는다. 최근에 샀던 기타조차 일본악기점 직배송으로 구매했을 정도였음

시발 처음부터 잘하던가 커뮤니티에서 자기 업체 비판받는 건 입에 개거품 물면서 몇 백만원 인질 잡힌 고객 입장은

그저 자기 눈에는 진상 호구손놈으로 보는 그 썩어빠진 마인드가 참으로 혐오스럽다.

시발 우리가 국내업체에서 구매한 기타값 들고 현대나 신세계 백화점에서 써봐라 매장 방문하자마자 직원들이 머리를 박는다.

그리고 이게 정상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