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한편의 드라마였다..

모규찬
2025-11-04 23:53:12
조회 185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3951269

사랑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쨌든)을 올리고
욕을 먹은 기타연주자와
아내(인지 신랑인지 여튼)를 욕보인 나쁜 기타연주자의
어쨌든 뭔가를 지키기위한 숨막히는 결투...

결국 사랑이 이긴 결말..
편히 잠들수있겠다..

캬..
퍼즈페이스
신랑인지 ㅋㅋㅋㅋ
2025.11.04 23:53:46
^__________________^
2025.11.04 23:54:03
띨국
이거 순애네요
2025.11.04 23:54:08
효산._.
2025.11.04 23:54:13
모규찬
2025.11.04 23:54:34
곰보조강현
팩트는 신랑이라는거임;; - dc App
2025.11.04 23:54:19
존fat루치
Absolute cinema
2025.11.04 23:54:19
스티브바이섹슈얼
눈물나는 스토리구만
2025.11.04 23:54:27
내가기린그린
2025.11.04 23:54:29
어떻게식별코드가안에싸기
사실 그냥 혼자 오해하고 혼자 화낸거라면..
2025.11.04 23:54:38
ㅇㅇ
어쨌든 뭔가 지키기 위한 ㅅㅂㅋㅋㅋㅋ
2025.11.04 23:54:59
ㅇㅇ
아름다운 드라마였어
2025.11.04 23:57:01
ㅇㅇ
아무튼 거시기 그 그거
2025.11.04 23:57:16
날자꾸나
정말 좋은 이야기야..
2025.11.04 23: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