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일본 라이브하우스 내가 직접 서본 5곳 후기 (4탄)
기타연습하기 싫어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서본 일본 라이브하우스 특징제대로 정리해준다.
(GPT안썼다 이번엔)
일본에서 밴드 생활 하려면 이 공연장들의 성격이랑 수용인원 아는 게 진짜 중요하거든.
1. 시모키타자와 쉘터
수용인원: 대략 150명 정도
특징: 여기가 그 봇치더락의 성지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당일권 외국인이 진짜 많이 옴
후기: 무대크기는 나쁘지 않음 소리는 생각보다 잘 잡아줌
외국인들이 굿즈 많이 사줌 영어로 칭찬도 많이 해줌
밴드 꽤 가려받음
2. 시부야 그릿
수용인원: 250~300명정도
특징: 지하이긴 한데 시설이 진짜 좋고 엄청 쾌적함. 진짜 지하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공기를 잘빼는듯
후기: 쉘터의 거의 두배정도 크기라서 그런지 쾌적함
진짜 공연할때도 쾌적함 그 쿰쿰한 냄새가 없음
생긴지 얼마 안되서 소리도 잘뽑아줌
3. 키치죠지 워프
수용인원: 대략 150명 정도
특징: 여기 디렉터가 진짜 실력자임. 요구사항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톤을 기가 막히게 뽑아준다.
후기: 내가 좀 개떡같이 말해도 알아서 찰떡같이 알아듣고 톤 잡아줌.
여기는 나도 원맨 몇번 해보고 무엇보다 대기실 소파가 편했다.
4. 시모키타자와 RPM
수용인원: 음악 바 형태라 꽉채워도50명정도
특징: 잼 세션의 성지. 나도 여기 호스트로 나간적있는데 실력자 개많아서 발렸다.
후기: 잘하는 사람이 조올라게 많음 여기서 같이 연주 해본 사람중에 유명인들 진짜 많음
(킹누베이시스트,마츠다세이코 기타리스트 등등)
5. 신주쿠 로프트
캬파: 꽉 채우면 400명 이상
특징: 록의 박물관이라고 함. 관객석이랑 무대를 진짜 가깝게 만들어 놔서 현장감이 미쳤음.
후기: 체크무늬 바닥 보면 밴드맨 뽕 제대로 취한다고 함
나는 외국인이라 잘 몰랑
오래된느낌 많이남
보통 밴드들은 쉘터->로프트로 성장해서 메이저데뷔하는 느낌
일단 내가 해본곳들 위주로 밖에 못적어서 혹시 특정 라이브하우스 크기나 장비 상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아는 대로 답해줌.
보통 100명넘는 공연장은 어느정도 다 가려받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그런데서 원맨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그 라이브하우스 사람들이랑도 다 아는사이이고 서로서로 신용이 있으니까 해주는듯
이게 마지막일듯 출근준비랑 연습해야된다...
(우리밴드 공연에 친구 놀러왔을때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