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추]
기타 두대 한대는 기추, 한대는 모디입니다
노보는 울림, 서스테인, 각 음역대 균형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바디크기는 사진에 보이듯 상당히 커보이지만 무게는 3.3kg 로 매우 가벼운 편이고 연주감, 넥감 또한 매우 편안합니다. 외관에서는 자질구질하게 뭔가 손에걸릴듯하지만 손에 걸리는게 하나도 없어요.
넥포지션 직렬 , 그뒤부터 넥 P45, 병렬 연결 , 브릿지 픽업순으로 4단 셀렉터가 매우 개성강하고 독특한 톤들을 주는데 전체적인 음색은 로우 미들톤이 중점적으로 느껴지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텔레의 톤과는 다른 특색을 보여줍니다. 텔레형태지만 텔레는 아닌느낌.
타일러는 이번에 꽤 많은 작업을 했는데
일단 프랫 드레싱과 사이드잡 그리고 너트 가공 (기존 타일러 너트 보다 스트링간의 간격을 좀 좁혀서 1번줄 튀어나가는걸 방지했습니다) *얘네는 연주감을 위해서
기존 스프링에 울림 때문에 생기는 잡음을 스펀지를 대놓고 잡았는데 로우 빈티지 스프링 5개로 교체하고 새들은 하이우드 새들로 교체했습니다. 미들 영역대에 약간 그르렁?(까끌한) 톤 그리고 약간의 하이컷을 기대하며 그리고 또 다른 고음 보정을 위해 캡 교체, 잭 과 주배선을 브레디드 와이어로 교체해면서 빈티지납으로 납땜을 했는데 이건 그냥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말씀드리고 작업해주시는 분께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타일러 특유의 샤~함과 고음역대의 찰랑거리는 느낌이 잘 정리된 것 같아 잠깐 테스트 결과로는 매우 만족하며 계속 더 만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모디에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꽤 유미의한 결과가 나와서 들인 비용대비 만족스러워요.
최근에 여기 저의 영상들이 공유되는것 같아 방문했는데 여전히 재미있고 뭔가 정보글좀 남겨야할 것 같은데
모디나 그외 특성에대해서는 잘 몰라서 제가 작업한 내용만 공유드려요.
기타 재미있게 연주하시고 노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