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알고보면 존나 간단한 딜레이 타임 계산법과 그 활용

ㅇㅇ
2026-05-25 13:29:12
조회 190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4359346



60/BPM*1000*음표값(닷 음표시 원 음표*1.5)


음표값: 1/4이 기준으로 1로


1/2: 2


1/8: 0.5


닷8:0.5*1.5=0.75


닷4: 1*1.5=1.5


예:120 BPM 닷8


60/120=0.5초=500ms

→ 1비트(1/4)의 음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를 따짐.

1초=1000ms(미리 세컨드)


500ms*0.5*1.5=375ms


참고: 닷8을 쓰는 이유?


8비트 치면서 16비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원음:        따... (1/8 계속)

연음;           따  


합치면: 따 읏 따 따 따 따 따 따....: (첫음 제외 16비트)


*트리플렛?


닷이 *1.5라면 트리플렛은 2/3


예: 16 트리플렛: 음표값:1/4*2/3= 1/6


8트리플렛은 1/2*2/3=1/3 즉 3연음과 동일.


왜 쓰는가

→ 몽환적+ 폴리리듬.


 치는건: 8비트인데 거기에 3연음이 알아서 더해짐.




대충 이렇게 됨.


그외 특이:


(디지털 한정) 더블링:

주의:잘못사용하거나 질이 안좋으면 바로 그냥 디지털 냄새 ㅈ됨


타임 20~50ms 피드백: 0  사이 믹스: 50% 


슬랩백:


60-150ms 사이로 어느정도 음을 겹치게 하며 두껍게 만듦. 주로 아날로그 딜레이 사용.



그외에는 나도 잘 몰라서 각각의 특징을 클로드에게 물어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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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값별 딜레이 용도


각 음표값마다 만들어내는 리듬적 효과와 전형적 용도가 다릅니다:


점2분음표 / 2분음표 (긴 딜레이, 1000ms 이상)


앰비언트 패드, 슈게이즈 텍스처, 라이브 솔로의 잔향감

피드백 많이 줘서 “swelling” 사운드 만들 때

David Gilmour의 솔로 톤 일부, Brian Eno 스타일


점4분음표 (1.5 박)


헤미올라(hemiola): 4박자 안에서 3박자 느낌 만듦. 폴리리듬.

6/8 그루브를 4/4에 얹는 효과

Andy Summers (The Police - “Walking on the Moon”, “Every Breath You Take”) 스타일

슈게이즈, 포스트락에서 공간감


4분음표 (1 박)


가장 단순한 동기 딜레이. 에코가 다음 박에 정확히 떨어짐.

Pink Floyd “Run Like Hell”의 보조 딜레이 역할, 컨트리/얼터너티브의 “리듬 보강”

4분음표 시퀀스를 3도씩 올려가며 칠 때 딜레이가 자동으로 3도 화음 라인을 만드는 트릭 도 클래식한 사용법


점8분음표 (0.75 박)


The Edge 시그니처. U2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Pink Floyd “Run Like Hell”,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의 그 사운드 

솔로 가수/단일 기타로 큰 공간을 채워야 할 때 (아레나, 스타디움)

깨끗한 톤에 약간의 오버드라이브 조합이 가장 효과적


8분음표 (0.5 박)


리듬 더블러. 8분음표를 치면 16분음표 시퀀스가 되지만 점8과 달리 그리드 위에 정확히 떨어져서 흥미가 적음

클린 톤에서 톤 두께 보강용, 신스 시퀀스 강화

보컬에서는 “echo throw”로 한 단어 끝에 던지는 용도


16분음표 (0.25 박)


짧은 슬랩백+. 거의 코러스/더블링 효과

빠른 메탈/펑크 리듬 기타의 어택 강화

멀티 탭 딜레이의 짧은 탭으로 자주 사용


점16분음표 (0.375 박)


점8의 축소판. 더 빠르고 촘촘한 32분음표 그리드 채움

고속 템포 (200+ BPM) 곡에서 점8 대신

Periphery, Animals as Leaders 같은 djent 계열에서


트리플렛 (2/3 박)


4박자 음악에 3박자 그리드 얹기. 스윙/셔플 감각

블루스, R&B, 가스펠. “Roger Waters의 ‘One of These Days’에서 들리는 그루브 스윙 느낌” 

스트레이트 8분 위에 트리플렛 딜레이 = 3대2 폴리리듬


슬랩백 (싱크 X, 약 60-150ms 고정)


록커빌리, 컨트리, 50년대 록앤롤의 시그니처. Sun Studio 테이프 에코 사운드.

짧은 슬랩백(75-150ms)은 두드러진 에코 없이 보컬과 기타를 두껍게 만들고 빈티지 캐릭터를 부여 

보컬에서는 “프레전스” 강화 — 너무 짧아서 에코로 인지 안 됨, 그냥 음색이 풍부해진 것처럼 들림

박자와 무관해서 모든 곡에 적용 가능


실용 정리


선택 기준은 결국 “연주하는 그리드와 충돌하지 않는 갭을 만들고 싶은가, 아니면 보강하고 싶은가“입니다:


갭 채우기 (텍스처 만들기): 점8, 점4, 트리플렛

그리드 보강 (사운드 두께): 4분, 8분, 16분, 슬랩백

공간감 (앰비언스): 점2, 2분, 1분음표 + 많은 피드백








사실 근데 본인은 VP4 칸 부족 이슈로 걍 딜레이 안씀 ㅋㅋ


ㅇㅇ
유익해요
2026.05.25 13:31:01
4MU
일단 저장
2026.05.25 13:35:44
연습은안함
개추개추개추
2026.05.25 13:45:39
피림_
너무좋아요
2026.05.25 14: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