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알고보면 존나 간단한 딜레이 타임 계산법과 그 활용
60/BPM*1000*음표값(닷 음표시 원 음표*1.5)
음표값: 1/4이 기준으로 1로
1/2: 2
1/8: 0.5
닷8:0.5*1.5=0.75
닷4: 1*1.5=1.5
예:120 BPM 닷8
60/120=0.5초=500ms
→ 1비트(1/4)의 음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를 따짐.
1초=1000ms(미리 세컨드)
500ms*0.5*1.5=375ms
참고: 닷8을 쓰는 이유?
8비트 치면서 16비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원음: 따 따 따 따 따... (1/8 계속)
연음; 따 따 따 따
합치면: 따 읏 따 따 따 따 따 따....: (첫음 제외 16비트)
*트리플렛?
닷이 *1.5라면 트리플렛은 2/3
예: 16 트리플렛: 음표값:1/4*2/3= 1/6
8트리플렛은 1/2*2/3=1/3 즉 3연음과 동일.
왜 쓰는가
→ 몽환적+ 폴리리듬.
치는건: 8비트인데 거기에 3연음이 알아서 더해짐.
대충 이렇게 됨.
그외 특이:
(디지털 한정) 더블링:
주의:잘못사용하거나 질이 안좋으면 바로 그냥 디지털 냄새 ㅈ됨
타임 20~50ms 피드백: 0 사이 믹스: 50%
슬랩백:
60-150ms 사이로 어느정도 음을 겹치게 하며 두껍게 만듦. 주로 아날로그 딜레이 사용.
그외에는 나도 잘 몰라서 각각의 특징을 클로드에게 물어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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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값별 딜레이 용도
각 음표값마다 만들어내는 리듬적 효과와 전형적 용도가 다릅니다:
점2분음표 / 2분음표 (긴 딜레이, 1000ms 이상)
• 앰비언트 패드, 슈게이즈 텍스처, 라이브 솔로의 잔향감
• 피드백 많이 줘서 “swelling” 사운드 만들 때
• David Gilmour의 솔로 톤 일부, Brian Eno 스타일
점4분음표 (1.5 박)
• 헤미올라(hemiola): 4박자 안에서 3박자 느낌 만듦. 폴리리듬.
• 6/8 그루브를 4/4에 얹는 효과
• Andy Summers (The Police - “Walking on the Moon”, “Every Breath You Take”) 스타일
• 슈게이즈, 포스트락에서 공간감
4분음표 (1 박)
• 가장 단순한 동기 딜레이. 에코가 다음 박에 정확히 떨어짐.
• Pink Floyd “Run Like Hell”의 보조 딜레이 역할, 컨트리/얼터너티브의 “리듬 보강”
• 4분음표 시퀀스를 3도씩 올려가며 칠 때 딜레이가 자동으로 3도 화음 라인을 만드는 트릭 도 클래식한 사용법
점8분음표 (0.75 박)
• The Edge 시그니처. U2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Pink Floyd “Run Like Hell”,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의 그 사운드 
• 솔로 가수/단일 기타로 큰 공간을 채워야 할 때 (아레나, 스타디움)
• 깨끗한 톤에 약간의 오버드라이브 조합이 가장 효과적
8분음표 (0.5 박)
• 리듬 더블러. 8분음표를 치면 16분음표 시퀀스가 되지만 점8과 달리 그리드 위에 정확히 떨어져서 흥미가 적음
• 클린 톤에서 톤 두께 보강용, 신스 시퀀스 강화
• 보컬에서는 “echo throw”로 한 단어 끝에 던지는 용도
16분음표 (0.25 박)
• 짧은 슬랩백+. 거의 코러스/더블링 효과
• 빠른 메탈/펑크 리듬 기타의 어택 강화
• 멀티 탭 딜레이의 짧은 탭으로 자주 사용
점16분음표 (0.375 박)
• 점8의 축소판. 더 빠르고 촘촘한 32분음표 그리드 채움
• 고속 템포 (200+ BPM) 곡에서 점8 대신
• Periphery, Animals as Leaders 같은 djent 계열에서
트리플렛 (2/3 박)
• 4박자 음악에 3박자 그리드 얹기. 스윙/셔플 감각
• 블루스, R&B, 가스펠. “Roger Waters의 ‘One of These Days’에서 들리는 그루브 스윙 느낌” 
• 스트레이트 8분 위에 트리플렛 딜레이 = 3대2 폴리리듬
슬랩백 (싱크 X, 약 60-150ms 고정)
• 록커빌리, 컨트리, 50년대 록앤롤의 시그니처. Sun Studio 테이프 에코 사운드.
• 짧은 슬랩백(75-150ms)은 두드러진 에코 없이 보컬과 기타를 두껍게 만들고 빈티지 캐릭터를 부여 
• 보컬에서는 “프레전스” 강화 — 너무 짧아서 에코로 인지 안 됨, 그냥 음색이 풍부해진 것처럼 들림
• 박자와 무관해서 모든 곡에 적용 가능
실용 정리
선택 기준은 결국 “연주하는 그리드와 충돌하지 않는 갭을 만들고 싶은가, 아니면 보강하고 싶은가“입니다:
• 갭 채우기 (텍스처 만들기): 점8, 점4, 트리플렛
• 그리드 보강 (사운드 두께): 4분, 8분, 16분, 슬랩백
• 공간감 (앰비언스): 점2, 2분, 1분음표 + 많은 피드백
사실 근데 본인은 VP4 칸 부족 이슈로 걍 딜레이 안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