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ㅇㄴㄱ 기타 수령 후기

Vic134
2026-05-26 13:46:45
조회 118
추천 11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4360964


최초 기타를 맡긴건 11월이고 2월에 사태 터지고 나서 파주가 너무 멀어서 못쳐들어감


그리고 다들 알듯이 하루 몇대씩 작업한다 어쩐다 하길래 그냥 믿어주기로 하고 기다렸는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함.


그러다가 1달 정도 지나서 갑자기 잠수타고 그나마 연락되던 ㅇㄴㄱ 직원도 잠적해버림.

이때부턴 개스트레스 받음.


집단소송은 응원은 했지만 멘탈이 워낙 약하고 소심해서 참여 안함.


결국 카톡으로 사장한테 사정사정해서 기타 돌려받았는데, 아무런 작업을 안한 상태였고

악기에 별다른 손상은 보이지 않았음.


악기 받자마자 손택스 통해서 현금영수증 미바알급으로 신고함.


비록 이기적으로 처신하기는 했지만 창고가서 시위하고 법적인 조치 취하신 분들 덕분에

악기 돌려받은 거고 그 분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나쟈
악기 손상 없는게 천만다행이다
2026.05.26 13:48:40
ㅇㅇ
환불은 못받은거지?
2026.05.26 13:49:01
ㅇㅇ
그래도 멀쩡히 돌아와서 다행
2026.05.26 13:49:02
Cathastrophy
큰 손상 없어서 다행이다 분해도 안해서 그런가?
2026.05.26 13:49:08
크크루쿠쿠삥뽕
와시발 순번 밀려서 긱백속에 잠들어있었나보네
2026.05.26 13:50:57
Vic134
일체 분해 흔적은 없고 후순번이라 그런가 긱백안에서 그냥 놔뒀던것 같음
2026.05.26 13:52:54
ㅇㅇ
작업도 안했는데 환불안해주는 꼬라지보면 사기꾼 마인드는 진짜 불가촉천민 그 이하다. 고생했어
2026.05.26 13:54:06
CAMPUS_미얄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거같은데 수고했어
2026.05.26 13:56:43
Vic134
환불은 안해줬고, 내 생각엔 초반에 환불 반환 요청 안해서 그냥 기타를 놔뒀던게 아닌가 싶어.... 다른 분들은 돌려달라고 하면 그때부터 박리 진행했다는 의혹도 있더라고..... 초반에는 그나마 사장이 구라라도 쳐서 걱정이 덜했는데 직원 잠적하고나서는 진짜 마음 고생이 심했다. 부끄러워서 아내한테 말도 못했어.....
2026.05.26 13: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