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반]
본인 기타 소개합니다~
다들 즐거운 악기여행중인지?
사고팔고를 반복하며 나름의 취향이라는 게 생기면서
아직까지는 살아남은 악기들을 소개하고자함.
본인은 방구석 기타라 앰프말고 모니터스피커와 모니터헤드폰으로 듣다보니 톤에 대한 감각은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없다고 보면됨. 연주감 위주로 리뷰했음을 참고 부탁함.
존써 Pro s1 구형 존써[230]
처음 샀을때는 마감이나 만듬새가 ㅆㅅㅌㅊ고 넥감이 좋아서 많이 쳤는데 치다보니 손작은 본인한테는 빈티지 60넥은 살짝 두꺼운느낌? 프렛도 낮고 니켈프렛이라 점보스텐으로 리프렛하고 쓸까 고민하다가 패스함
V60픽업이지만 Scii 가 없어서 지금존써와는 많이 다를듯
Ltd mh-1001[50]
국내산으로 10년넘게 막굴렸는데 프렛마모도 적고 넥 두께도 딱좋아서(thin u규격) 가끔 emg픽업의 느낌을 받고싶을때 침. 무게도 이상하게 가벼움. 넥규격이 손에 잘맞아서 esp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격창렬인거보고 마음이 좀 꺽임.
추측컨데 월드악기 뒷구멍에디션이아닐까 싶은데 10년전에 50만원주고 샀는데 지금 외관상태로는 50만원도 못받을것같아 그돈 주고 팔기 아까울 정도로 ㅅㅌㅊ라 그냥 킵.
쉑터 캘리포니아 클래식[250]
넥뒷면에 플레임물결이 살벌해서 보자마자 홀리듯 구매해버림
넥규격(custom c), 점보스텐프렛, 에보니지판, 모든게 내 손에 딱맞음.
그래서 최근에는 이것만 치고 있음.
일본 후지겐 공방에서 만들었다는데 무게가 살짝 무거운거 빼고는 악기자체가 목재부터 빌드 퀄리티까지 너무 좋아서 대만족중
브릿지에 usa파사데나 픽업도 ㅅㅌㅊ고 노브 당겨서 코일스플릿해도 소리가 좋은점은 덤. 이거만져보고나서 여기서 스텐프렛을 왜 그렇게 찬양하는지 100%이해함.
앞으로 기타살때는 점보스텐프렛만 살거같음. 리프렛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