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정보]
존메이어 4집 배틀 스터디 투어 시그널 체인 분석
클랩튼전용샷건
2026-07-16 23:20:53
조회 74
추천 10
원본 URL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4446411
우선 앰프부터 살펴보면 크게 3번의 변천사가 있는데
앨범출시 직후에는 투락 존 메이어 시그니처 2개를 사용했고
09년 12월?부터 10년 1월? 까지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덤블 스틸 스트링 싱어 002와 투락 존 메이어 시그니처 이 두개의 앰프의 조합이 있고(정확한 사용시기는 파악하기 너무 힘드네 어디서는 미국투어를 제외한 투어에서는 저 2개조합을 사용했다고도 하고 자료가 더 필요할듯)
10년 2월부터 사용한 덤블 스틸 스트링 싱어 002와 투락 존 메이어 시그니처, 펜더 밴드마스터 이 3개의 조합이 있음
또한 밴드마스터는 각종 포럼에서 돌아다니는 것과는 달리 덤블 모드가 적용된 것 같지는 않고 르네 마르티네즈도 프리미어 기타 리그 런다운에서 덤블관련 코멘트없이 레전더리 펜더 밴드마스터라고만 언급하는 점에서 그냥 빈티지 모델로 추정됨
참고로 스틸스트링싱어는 ayan 엔터프라이즈의 스무스앤슬림이라는 패시프 이큐를 추가로 사용하는데 존메이어가 느끼기에는 지나치게 밝고 날카로운 sss 002의 사운드를 좀더 부드럽고 어둡게 바꿔주기위해 사용했다함
3번의 변천사동안 모두 4개의 알레산드로 커스텀 캐비닛을 사용했고
스피커는 위2개의 캐비닛에는 셀레스쳔 g12-65h,정면기준 오른쪽아래 캐비닛에는 셀레스쳔 알니코 골드, 왼쪽 아래 캐비닛에는 셀레스쳔 g12 센추리? 알레산드로 네오? 스피커가 쓰였다고하는데
당초 2개의 앰프만으로 투어를 다닐때는 위의 두개 캐비닛 즉 g12-65h가 달린 캐비닛만 베이어다이나믹 m88로 마이킹이 되어있었지만 펜더 밴드마스터가 추가된이후에는 셀레스쳔 알니코 골드가 달린 캐비닛도 함께 마이킹되는 모습으로 보아 밴드마스터는 알니코 골드가 달린캐비닛을 구동하고 있지않을까 생각함
다음으로는 존메이어가 발아래에서 조작하는 이펙트들 에대해 먼저 설명하겠음
유선 체인은 기타-whirlwind ab박스-킬리 카타나-보스 tu-2-mxr cae 라인드라이버로 추측되는데
ab박스는 당시 존 메이어가 assassin이란 곡을 위해서 무선 뮤직맨 기타와 무선 마이크를 사용했기때문에 유무선 전환을 위해서 사용한것으로 보이고 킬리 카타나는 블랙원같이 아주 출력이 약한 기타들에게 더 큰 소리가 날 수 있게하거나 앞단 게인 부스트로서 사용한것으로 보임 노브는 5정도에 맞춰져있는듯
mxr라인드라이버는 전에 컨티늄 투어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시그널 버퍼링겸 5db정도를 부스트하기위해서로 추측됨 그리고 그옆에있는 밥 브래드쇼 풋 컨트롤러는 랙에 있는 이펙트들을 조종하는데 후술할 랙 이펙트 시그널 체인또한 추측할 수 있게 도와줌 브래드쇼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풋컨트롤러의 추가 풋스위치 입력에 연결된 레슬리 스위치는 레슬리의 속도를 조정하는 풋스위치로 추측됨
다음은 랙 이펙트들인데
이것또한 변화가 아주 많지만 아래 사진의 셋업을 분석해보자면
첫번째 줄 부터 보자면 아쿠아 푸스, 이븐타이드 타임팩터, 용도를 후술할 예비용 로저린 아드레날린3가 있고
두번째줄에는 ts10, 아드레날린3,타임팩터,보스ge-7이 있고
3번째줄에는 korg toneworks g4,마샬 블루스브레이커 아날로그맨 컴프로서,클론센타우르가있다
4번째줄에는 킬리 카타나,mxr 10밴드 이큐, 아드레날린 1,2가 각각 있다
이펙트구성은 투어 중반즈음에 저렇게 정형화된것으로 보이고 이어서 시그널 체인을 파악해보자면
저번 컨티늄 투어 글에서와 같이 상당히 일리있는 시그널체인을 풋컨트롤러의 이펙트 순서를 통해 알아낼 수 있다
먼저 정리해보자면 아드레날린1-아드레날린2-아드레날린3,보스ge7(하트브레이크 워페어)-아날로그맨 컴프로서-마샬 블루스브레이커-클론센타우르-ts10-킬리 카타나-와우-korg g4-타임팩터-아쿠아푸스?타임팩터?로 추측해볼수 있다
우선 아드레날린 1은
이렇게 32스텝시퀀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플랜저를 이용한 bigger than my body 연주때 블루스브레이커와 사용되고
아드레날린2는
i dont trust myself에 사용되는 엔벨로프 효과를 담당하고 있음
그다음 아드레날린 3은 아날로그맨 컴프와 타임팩터와 보스 ge7을 묶어서 설명해야하는데
이렇게 heartbreak warfare을 위한 딜레이와 모듈레이션을 담당한다
다음 마샬 블루스 브레이커는
bigger than my body나 그래비티등에서 사용되는것으로 추정됨 또한 perfectly lonely등곡에서는 클론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보임 이전 컨티늄투어처럼 솔로시에 부스팅으로 사용할수도있겠지만 존메이어가 인터뷰때 당시 최애페달이 클론 센타우르라고 말한 점도 있어서 확실한것은 없음
다음 클론센타우르는 09부터 현재까지 존메이어가 계속 쓰고있는 "라이트 게인 오버드라이브"역할의 페달인데
주로 솔로 부스팅의 용도로 자주 쓰이는것으로 보이지만 블루스 브레이커와 결합하여 perfectly lonely 리프를 칠때 사용하거나 heartbreak warfare의 솔로에도 사용하는것으로 보임 클론 세팅이 꽤나 게인이 높은이유도 그것때문일수도
이어서 ts10은 더티한 오버드라이브 리듬을 칠때나 솔로시에 주로 사용하는 존메이어의 필수 페달중 하나이고
다음인 킬리카타나는 vultures와 같은 클린이 주가되는 곡에서 아까 위에서 봤던 마이크 아래 발로 끄고 켤수 있는 킬리 카타나와 결합해 좀더 큰 클린 사운드를 내거나
솔로시에 뒷단 부스트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임
이어서 와우는 전 컨티늄 투어 글처럼 당시 존메이어가 드라이브 뒤의 와우 사운드를 선호해 뒤에 배치했지만 발아래에서 조작할 수 있어야 하기에 랙 에서 샌드리턴을 이용해서 발아래 둔것같로 사실 와우만 있는것이 아니라 피트 코니쉬 ng-2 퍼즈도 올라올 때가 있는데 이퍼즈는 주로 crossroads를 공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드라이브뒤에 놓을수 있는 이유는 페달들이 직접 연결된것이 아닌 각각 신호가 랙에서 취합되어서 체인을 만드는것이기에 가능한것으로 보임
그리고 다음 korg g4는 존메이어가 실제 레슬리 캐비닛과는 별개로 강렬한 레슬리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하는것으로 perfectly lonely에서 특히 잘들림
다음 타임팩터는 롱딜레이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다음순서인 단순히 tape라고만 라벨링 되어있는 페달의 정체는 나도 모르겠음 아쿠아푸스일지 아니면 랙의 다른 타임팩터일지
그러나 나는 아쿠아 푸스 설에 힘을 싣는이유가 다른 타임팩터는 온오프 led가 확실하게 꺼져있음
그래서 난 그 타임팩터를 또다른 아드레날린3처럼 예비용? 타임팩터라 생각하고 tape라벨은 아쿠아 푸스를 지칭한다고 생각함
아 그리고 존메이어는 이당시에 실제 사이즈 레슬리 캐비닛도 데리고 다녔는데 아까 위에서 봤듯이 풋컨트롤러옆에 추가스위치로 레슬리 속도 조정이 있고 풋컨트롤러 자체에도 레슬리 온오프가 달려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음
레슬리는 다른 앰프들처럼 상시 온은 아니고 곡에 따라 끄고 키며 사용함 또한 존메이어가 사용한 레슬리 캐비닛은 그자체로는 기타입력을 받을 수 없어서 프리앰프가 필요한데 위사진 기준 오른쪽아래캐비닛의 뒤쪽에 빨간 led를 내뿜고있는 작은 박스가 그것임 세팅은 전 컨티늄 투어를 참조했을때 볼륨이 10에있는것으로 추정됨
도움이 되셨다면
https://m.dcinside.com/board/electricguitar/4419734
이거도 함 봐보시면 좋구
ㅇㅇ
역시 쿼코 존메 플긴이 답이다
2026.07.16 23:22:51
ㅇㅇ
ㄷㄷ
2026.07.16 23:23:47
미드나읻톤
정말 유익한걸요 - dc App
2026.07.16 23:25:33
무츠미의데굴데굴계단쇼
이렇게 깊게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2026.07.16 23:26:52
ㅇㅇ
이런 글은 오랜 찐팬들만 쓸 수 있는 거라 정말 좋다 생각
2026.07.16 23:29:17
피포파
정보@추
2026.07.16 23:29:21
40mP
와우 너무 유익한데
2026.07.16 23: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