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개최]
[정보글대회] 개최
엔데믹 이후 생긴 락밴드 유행도 이젠 다 뒤져가서 일렉 입문하는 뉴비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지금
정보 부족으로 폐사하는 뉴비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해
일붕이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정보글 대회를 개최하겠슴
1. 참여 방법
글 제목 맨앞에 [정보글대회] 붙이고 유용한 정보글을 작성해주면 됨
주제는 일렉기타, 음악과 관련되었다면 뭐든 자유, 그게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여튼 어느 누군가가 보기엔 유용해야 함
권장하지는 않지만 일렉기타와 관련되었다면 반쯤 예능성 정보를 다루더라도 상관은 없음
(대신 공지 정보탭에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
추천하는 주제에 나와있는 주제, 혹은 그에 준하는 중요하고 유용한 주제로 글 작성을 추천함
2. 추천하는 주제
현재 정보글 탭에는 올라온지가 너무 오래되어 최신 메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거나
너무 다루는 내용들이 파편화되어 있거나 좁은 범위만을 다루어 뉴비들이 찾아보기 어렵거나
역으로 가독성이 지나치게 떨어져서(개행 없는 벽돌 글쓰기 or 너무 적은 사진, 영상 자료) 읽기가 어렵거나
아예 올라오거나 누군가에 의해 다뤄진 적 조차 없는 그런 정보글들이 상당히 많음
그래서 아래 주제들, 혹은 저기에 준하는 유용한 주제를 다루는 정보글은 특히 개최자의 최애 상, 그외 선정작들을 선정함에 있어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임
1. 2026년 기준 최신 입문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추천 |
2.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문, 사용법 기초 |
3. 피크의 종류, 두께에 다른 분류 및 비교 |
4. 스톰프박스 이펙터 입문자들을 위한 추천 제품 |
| 5. 타브 악보 읽기 기초 |
| 6. 일렉기타의 필수 주법들 |
| 7. 각종 환경(집, 합주실, 라이브)에서의 멀티 이펙터 세팅/연결법 |
| 8. 즉흥 연주 시작 기초 (펜타토닉 위주로) |
| 9. 음표 꼬리와 박자 읽는 법 |
| 10. 기초 악상 기호와 지시어 읽는 법 |
| 11. 진공관 앰프 입문자를 위한 용어와 기초 사용, 관리법 |
| 12. 리얼 앰프, 멀티 이펙터, 플러그인의 특성과 차이, 장단점 |
| 13. 이펙터 체인의 구성법과 배치 순서 |
| 14. 뉴비들을 위한 하루 1시간 기타 연습 루틴 |
| 15. 장르 별 추천하는 기타 앰프 |
| 16. 합주 뉴비를 위한 합주실 장비 사용법과 주의사항 |
| 17. 독학 뉴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해결법 (자세, 연주 습관, 루틴 등) |
| 18. 일렉기타에 달린 노브, 스위치의 기능 |
| 19. DAW, 영상툴을 활용한 기타 커버 만들기 가이드 |
| 20. 장르별 피킹 스타일의 비교와 장단점 |
| 21. 박자치를 위한 기초 박자감 훈련법 |
| 22. 캐비넷 스피커, 캐비넷 시뮬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
| 23. 종합 음악 작업을 위한 미디 테이블 꾸미기 기초 |
| 24. 입문자를 위한 앰프, 이펙터 시뮬 플러그인 추천과 비교 |
| 25. 드라이브 페달 스택(게인 스태킹)의 기초, 원리, 사용법 |
| 26. EQ 주파수 대역별 기타 톤의 변화 |
3. 좋은 정보글을 쓰기 위한 간단 가이드
1. 내 글을 읽을 대상이 누군지를 확실하게 고려
예를 들어 뉴비들을 위한~ 같은 제목,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찾아 읽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렉기타 연주자들이 쓰는 용어에 대해서도 잘 모를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전문 용어가 나온다면 적당히 부연 설명을 달아주거나, 풀어서 훨씬 자세하게 설명해줘야 읽는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편할 것임
반대로 쿼드 코텍스의 시그널 체인을 나눠서 굴리기, 앰프 여러대를 웻드라이웻으로 세팅으로 쓰기~, 진공관 앰프 바이어스 맞추기 뭐 이런 글을 막 입문한 뉴비들이 읽을 리는 없겠지
내가 다룰 주제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배경 지식과 숙련도 수준을 고려하여 글을 쓰면 훨씬 효과적이고 좋은 정보글을 쓸 수가 있음
2. 시청각 자료는 가독성을 해칠 정도로 많지만 않으면 다다익선
뭐 소설이야 삽화가 없는 편이 오히려 상상력을 더 자극하니 좋다고는 한다만
정보 전달 목적의 글을 쓰는 제 1 목표는 어쨌든 그 정보를 오해나 왜곡 없이 최대한 온전하게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임
그리고 이런 경우에 시청각 자료는 확실한 비주얼과 인상을 제공함으로서 흥미를 자극하고 독자가 활자 정보를 곡해하는 현상을 크게 줄여줌
디시야 워낙에 서버가 병신이라 사진 올리기도 까다롭고 가끔 버그가 나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AI로 생성한 자료라도 괜찮으니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글만 보고 이해가 어려울 듯 한 부분에는 사진, 동영상을 적절하게 삽입해주는 것을 추천함
3. 두괄식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
앞단에 이유와 근거들을 먼저 꺼내고 마지막에 결론을 붙이는 미괄식 글쓰기는 글 자체의 구성과 기승전결은 확실하지만
반대로 결론까지 진행되면서 독자의 체력과 추론력을 지나치게 갉아먹으면서 결론에 다다를 즈음엔 지치게 만들 가능성이 큼
그래서 정보 전달 목적의 글은 결론이나 중요한 내용을 맨 처음에 배치하고, 그 뒤로 근거와 이유를 붙여가는 식의 두괄식 글쓰기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임
4. AI를 검토자로서 적극적으로 활용
본인이 쓴 글에 부족하거나 고쳐야 할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간단한 문법 오류나 맞춤법 오류를 교정받을 수도 있을거고, 글의 뼈대나 구조에 결함이 있는 것도 AI 교정을 통해 고칠 수도 있을거임
AI를 어떻게, 얼마나 사용할지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딱 하나, AI로 글 전체를 통째로 생성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지양해줬으면 좋겠음
4. 수상 기준 및 상품
1. 일붕이들의 선택 상 (싸이버거 세트, 1명)
대회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정보글에 주는 상
내용의 질에는 상관 없이 일단 추천만 많이 받으면 해당 상을 수여받을 수 있음
당연하지만 고닉추 갯수만 세고, 깡계 추천은 산정하지 않음
같은 추천수를 받은 글이 둘 이상 있을 경우엔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함
2. 개최자 최애 상 (싸이버거 세트, 2명)
개최자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정보글 2개에게 주는 상
위의 일붕이들의 선택 상 수상자는 제외하고 2명을 선정함
3. 정보탭에 등재할 가치가 있음 상 (싸이버거 단품, 0명)
실제로 정보탭에 올라간 양질의 정보글에 주는 상
일붕이들의 선택 상, 개최자 최애 상을 받은 사람이라도 정보 탭에 올려진다면 이 상을 함께 받을 수 있음
5. 대회 개최 기간
개최일인 8월 6일부터 8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개최